'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구혜선이 헤어롤 가격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8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해 배우 활동부터 사업가로 변신한…
아이브 리즈가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이엘리야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이엘리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이엘리야는 커다란 창문이 있는 실내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컬러 재킷을 걸친 블랙 톱과 벨트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미니 팬츠를 매치했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에는 베이지 컬러 모자를 들고 서 있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다른 사진에서 이엘리야는 베이지 컬러 캡과 화이트 헤드폰을 착용한 채 높은 각도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와 실버 목걸이를 매치한 모습이 담겼고 도로 위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표정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엘리야는 거울이 설치된 실내 공간에 서서 옆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재킷과 블랙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채 베이지 컬러 모자를 손에 들고 있으며 거울에 비친 모습까지 함께 담겨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엘리야는 화이트 소파에 기대어 앉아 흰색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 블루 컬러 니트와 연청 데님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를 본 팬들은 "스타일이 좀 바뀐듯뭘해도 이쁩니다", "사랑스런 강아지", "너무 예뻐", "행복해보이셔요",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예쁘세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36세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시청률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 9회에서는 예능 1.5인자들이 시청률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아이디어부터 장소 섭외까지 직접 나선다. 7회 연장이 확정된 후 멤버들은 산에서 벗어나 추격전, 일일 산적 생활, 직접 요리하는 최우‘수산’ 횟집 운영까지 색다른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시청률은 7회 중 3회 모두 1%대를 기록하며 기대만큼 못 미치며 분위기 반전이 시급했다. 이에 지난 방송 시청률 체크부터 해본 멤버들은 7회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이 삼계탕 인서트 장면이라는 잔혹한 사실에 굴욕을 맛본다.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의견을 확인한 멤버들은 자신들이 가장 잘하고, 하고 싶은 아이템을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밖으로 나가자는 장동민을 믿고 무작정 회의실을 벗어나 이들은 다 함께 무계획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다음 일정 의견이 좀처럼 모아지지 않고, 여전히 목적지가 없는 상황이 계속되자 붐은 “지금 비상사태라고”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에 멤버들이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대국민 사과 방송을 예고해 이목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 1.5인자들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 신봉선, 샘 해밍턴이 최우‘수산’에 방문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지성이 패색이 짙었던 동대표 선거에서 막판 뒤집기로 당선된 후 아침 햇살을 향해 호쾌한 ‘돌려차기’를 날리며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연출 조용원/극본 김윤영)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수도권 평균 5.6%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지난주 토요일 1회보다 0.7%p 상승한 성적으로 토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첫 회부터 줄곧 주말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의 쾌거를 이어갔다.'아파트' 3회에서는 동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해강(지성 분)이 아파트 내 '택배 대란'을 기적의 돌파구로 삼아 표심을 얻지만, 의문의 택배 사고와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인해 절체절명의 수세에 몰렸다가 극적으로 당선되는 파란만장한 과정이 숨 가쁘게 펼쳐졌다.극 중 박해강이 속한 제4선거구는 다른 구역과 달리 무려 3명의 후보가 등록하면서 시작부터 피 튀기는 삼파전을 예고했다. 때마침 아파트 단지 내에 '택배 대란'이 발발하자 해강은 전 조직원들을 총동원해 집 앞까지 택배를 배달하는 '상생 택배단'을 조직, 단숨에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택배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의문의 택배 파손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에 직면했고 박해강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빌려 이 사고의 배후로 의심되는 경쟁 후보 장숙진(문소리 분)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네거티브 전략'으로 맞불을 놓았다.박해강의 당선이 유력해진 가운데 사소한 것도 조심하던 박해강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홀로 퇴근하려는 강하리를 직
유재석,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뭉친 '라면 먹고 올래?'가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 ‘2026 썸머로드 시리즈-라면 먹고 올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유재석, 윤경호, 김남길, 주지훈이 함께 여행을 이어가며 무해한 에너지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19일 오전 9시 기준 첫 번째 에피소드가 61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편도 하루만에 189만을 돌파했다. ‘라면 먹고 올래?’ 시리즈는 김남길이 ‘핑계고’에서 “라면 먹으러 다니는 유튜브를 해보고 싶다”는 한마디를 던진 것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김남길은 수봉공원에서 이어진 두 번째 에피소드 내내 사소한 순간까지 즐길 줄 아는 ‘긍정 남길’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강 라면 챌린지를 누구보다 신나게 지켜보며 폭발적인 리액션을 쏟아낸 것은 물론, “어린이 여러분은 따라 하지 마세요”라며 어린 시청자들까지 챙겼다.김남길은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귀 기울여 듣는 것은 물론, 작은 농담 하나에도 크게 웃고 공감하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려냈다. 윤경호가 휴대전화를 두고 온 사실을 알게 되자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오르막길을 다시 올라가는 모습에서는 배려심이 전해졌다. 스카이워크에서는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는가 하면, 운동기구까지 적극적으로 즐겼다. “비가 올 줄 알았는데 안 와서 너무 좋다”, “어릴 때로 돌아가 노는 것 같다”는 순수한 감상은 보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러운 미소를 안겼다.라면을 앞에 둔 네 사람의 추억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납치범 김대명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한 가운데 이설이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전율케 했다.지난 1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4%, 전국 시청률은 5.4%(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주 토요일 3회 방송 대비 상승세를 증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먼저 강태주(남궁민 분)는 이수형(박병은 분)의 제안으로 국과수에서 가져온 노만희(김대명 분)의 감시카메라를 폐건물 옥상에 설치해 작동시켰다. 강태주의 집안과 처가 곳곳에 노만희가 설치했던 카메라를 재작동시켜 접속하는 기지를 발휘했던 것. 강태주는 노만희에게 휴대폰 통화를 요구했고 전화를 걸어온 노만희는 "그 사이 스타가 되셨더라구요 내가 아는 강사장이 맞나 싶어 좀 놀랬어요"라고 비아냥댔다.강태주는 오만 원권 다발 30억 원을 바닥에 쏟은 후 다시 거래를 제안했지만 노만희가 거부하자 30억 원에 기름을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했다. 그때 노만희가 "알았어요 강사장 많이 똑똑해졌네"라며 다급히 강태주를 제지했고 강태주는 노만희에게 고세윤(이설 분)의 생존 확인을 요구하며 거래를 주도해 나갔다.이후 고세윤은 남편 강태주의 목소리를 듣자 눈물을 왈칵 쏟았고 강태주 또한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조금만 기다려 내가 데리러 갈게"라며 눈물을 삼켰다. 그러나 부부의 뭉클한 통화가 끝나자 노만희는 고세윤에게 "사모님 이거 다 강사장이 시킨 거예요"라는 충격적인 폭로를 던졌고 믿을 수 없
'JYP 수장' 박진영(54)이 대저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진영의 출연이 예고됐다.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진영 매니저는 박진영애 대해 "하루를 분단위로 쪼개 산다. 환갑 때까지 댄스 가수로 최고의 무대의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20년 동안 매일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제보했다. 그의 말대로 박진영은 오일을 챙겨 먹고, 발가락 양말을 신는 등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발가락 양말을 신는 이유에 대해서는 "발가락이 따로 놀면 중심을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박진영의 대저택에는 그랜드 피아노부터 홈짐, 농구코트 설치돼있었다. 박진영의 농구 실력을 본 전현무는 "농구코트가 집에 있는 거 치곤 너무 안 들어간다"고 놀렸다. 박진영의 두 딸도 등장했다. 그는 잠에서 깬 딸들을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인사했다.박진영은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며 딸바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최근 연예인 집자랑에 대한 대주의 반감도가 높은 만큼, 박진영의 호화 대저택 일상이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재혼해 슬하에 연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구리 아치울 마을에 거주 중이다. 지난 3월 기업 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 종목 중 주식 평가액 100억 원 넘는 개인주주 현황 조사'에 따르면 박진영의 주식 평가액은 3627억 원으로 나타났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소지섭이 딸 서수민과의 새로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임무에 나섰지만 끝내 대한민국에서 제거될 위기에 처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6%, 전국 23.1%, 순간 최고 26.2%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8.59%, 평균 7.6%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김부장'은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까지 연이어 새로 쓰는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독보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먼저 북한으로 끌려간 듯했던 김부장(소지섭 분)은 혹독한 고문에도 천산부대의 위치와 침투 경로를 발설하지 않았다. 결국 포박을 끊고 탈출한 김부장은 문밖에 앉아있던 천산부대 장대장(최범호 분)과 땅강아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김부장의 충성심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장대장은 "대한민국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라며 마지막 임무에 성공하면 김부장은 물론 민지까지 새로운 신분으로 자유롭게 살아가게 해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했고 김부장은 강렬한 눈빛을 되찾은 채 곧바로 임무를 받아들였다.김부장에게 주어진 임무는 중국을 통해 대한민국에 망명을 요청한 북한 최고위급 인사를 남북 고위급 회담이 끝날 때까지 보호하는 것. 김부장은 임무에 나서는 조건으로 특수임무국에 수감된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의 석방을 요구한 뒤 늦은 밤 선착
‘김부장’ 소지섭을 둘러싼 모든 판이 흔들렸다. 믿었던 임무 안에는 배신자가 있었고,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던 그의 정체까지 세상 밖으로 드러났다.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북한 최고위급 인사 리응령(이재용 분)을 지키기 위한 임무에 나선 가운데, 주강찬(주상욱 분)이 그동안 감춰져 있던 ‘66’의 비밀을 알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자신에게 무릎까지 꿇었던 남자를 완전히 끝냈다고 생각했던 주강찬. 하지만 그 순간 예상하지 못했던 진실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부장은 평범한 인물이 아니었다. 북한에서조차 추적 대상이었던 엘리트 공작원, ‘코드네임 66’이었다.한 사람을 향했던 분노는 곧 집착으로 변했다. 김부장을 무너뜨릴 방법을 찾던 주강찬은 결국 자신이 가진 모든 인맥을 움직였고, 위험한 선택을 했다. 상대는 다름 아닌 북한 측 인사였다.김부장의 존재를 넘긴 순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주강찬은 자신을 짓눌렀던 남자를 향한 마지막 복수를 준비했고, 김부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장 위험한 표적이 됐다.하지만 김부장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다. 리응령을 지키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끌어냈고, 추격자들의 포위망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살아남았다는 안도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김부장이 마주한 것은 동료가 아닌 또 하나의 배신이었다. 땅강아지(원현준)가 모습을 드러냈고, 김부장의 작전은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과거의 비밀, 내부의 배신, 그리고 딸을 지켜야 하는 절박한 상황까지 겹친 가운데 김부장이 다시 한번 위기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
윤주모가 전통주에 정성을 쏟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7회에서는 데뷔 24년 차 ‘열정 과다맨’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행사를 마치고 3시간밖에 자지 못했지만, 그는 눈을 뜨자마자 1년 넘게 하루도 거르지 않은 공복 유산소 운동에 나섰다. 연습생 시절부터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은 동전 저금부터, 하루 한 장 독서, 팬레터 읽기,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열정 일기’까지 루틴도 실천했다.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찜질방과 노숙 생활을 견디고 각종 아르바이트까지 했던 연습생 시절은은 그의 원동력이었다.동료들을 챙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함께한 지 5년 된 변시우 매니저에게 맞춤 정장을 선물하고, 명절과 생일마다 손편지를 빼놓지 않았다고. 매니저는 유노윤호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노력하고 주변을 세심히 챙기는 모습을 보며 “이 형님을 내가 잘 보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솔로 콘서트 회의를 마친 유노윤호는 허리 통증에도 ‘Thank U’와 신곡 ‘Time’s Tickin’을 소화하며 연습을 이어갔다. 이후 뮤직비디오 편집실까지 직접 찾아가 컷과 디테일을 확인했다.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절친 딘딘과 드디어 ‘첫 끼니’를 챙겼다. 딘딘은 태풍으로 일정이 취소된 날에도 홀로 공연 리허설을 하고, 비행기에서 2시간 40분짜리 콘서트 영상을 보여줬던 일화를 공개하며 “빚이 있냐, 왜 이렇게까지 사냐”고 혀를 내둘렀다. ‘흑백요리사2’ TOP5에 오른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의 일상도 공개됐다. 아파트
남궁민이 아내를 납치한 범인의 실체를 파악하고 본격적인 추격에 나서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지난 18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극본 정재하)5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조력자인 이수형(박병은 분)과 힘을 합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몰래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CCTV 화면을 확보한 강태주는 범인인 노만희(김대명 분)를 향해 아내의 생사 여부와 범행 동기를 물으며 강하게 압박했다. 노만희가 싸늘한 태도로 일관하자 강태주는 준비한 현금 30억 원을 불태우려는 동작 취해 주도권을 빼앗았고 당황한 노만희를 상대로 아내의 안전을 우선 확인하겠다는 협상을 성사시켰다.수화기를 통해 아내 고세윤(이설 분)의 목소리를 확인한 강태주는 반드시 구하러 가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통화가 종료되자 노만희는 고세윤을 향해 "남편이 살인을 의뢰했다"는 잔혹한 거짓말을 건네며 부부 사이를 이간질했다. 이후 접선 장소로 이동하던 중 이수형은 복수심을 참지 못하고 먼저 총을 발사했으나 이는 노만희가 설계한 함정이었으며 총에 맞은 대상은 잠복 중이던 경찰로 밝혀졌다. 현장에서 도주한 강태주는 차 안에서 이수형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배신감에 휩싸였다.차량에서 하차한 이수형을 노만희가 차로 들이받는 충격적인 사고가 이어졌다. 노만희는 강태주에게 거래가 끝났으며 아내 역시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경고를 남긴 채 현장을 떠났고 치명상을 입은 이수형은 아내를 꼭 구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다. 위기 속에서 과거 기억을 떠올린 강태주는 노만희가 예전에 자신에게
'디자이너계 박정민'으로 불리는 고태용이 완벽주의 면모를 보여준다.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디자이너 고태용의 룩북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고태용은 '개티'를 국내 최초 단일 상품 100만 장 판매, 100억 원 매출로 이끈 디자이너다. 한 시즌의 성패를 좌우하는 룩북 촬영을 앞두고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주의를 보여준다.막내 인턴 정민규는 스팀 다리미질을 맡는다. 하지만 첫 번째 의상부터 주름이 남자 현장에는 정적이 흐른다. 혹독한 교육 끝에 '스팀 장인'으로 거듭난 막내는 쉬지 않고 스팀만 뿜어내고, 이를 지켜보던 고태용은 "종일 스팀만 하냐? 내 머리에서 스팀 나온다!"며 답답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고태용은 100여 벌에 달하는 샘플 의상을 직접 피팅하는 이유도 밝힌다. 그는 "원래 피팅은 막내가 하지만 우리 회사는 내가 직접 한다"며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핏이 참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이에 전현무가 "핏이 그렇게 좋으면 직접 모델을 하지 그러냐"고 돌직구로 묻자, 고태용은 "핏은 좋은데 얼굴 때문에 판매가 부진할 수 있다"고 '셀프 팩폭'으로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개티'를 이을 2026년 신제품도 공개된다. 고태용이 디테일을 거듭 수정해 완성한 의상이 공개되자 스페셜 MC 선미는 "포인트를 주니 완전히 달라졌다"고 감탄했다.고태용의 룩북 촬영기와 2026년 신제품은 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성이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차지하기 위해 하윤경과 위장 결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동대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지난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아파트'(연출 조용원/극본 김윤영) 3회에서는 박해강(지성 분)이 178억 원이라는 거액의 아파트 충당금 존재를 파악하고 이를 손에 넣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개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해강은 자금을 공략할 목적으로 강하리(하윤경 분)와 1억 원 규모의 위장 계약을 체결해 부부 행세를 하기로 약속했다. 완벽한 위장을 위해 전직 아파트 관리인 도마뱀(김원해 분)을 비롯해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를 차례로 포섭해 가짜 가족 공동체를 구성했다. 호칭 정리에 나선 박해강과 강하리는 서로를 다정하게 부르며 이 비밀스러운 사기 작전을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로 이름 붙였다.이들의 가짜 가족 행세는 곧바로 위기를 맞이했다. 관리비 청구 문제로 관리사무소에 항의하러 왔던 장숙진(문소리 분)이 동대표 출마 신청서를 내러 온 박해강 무리와 맞닥뜨리면서 의심을 사기 시작했다. 장숙진은 묘하게 어설픈 이들의 관계를 매서운 눈빛으로 주시했고 본인 역시 동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박해강과 강력한 대립각을 세웠다. 여기에 새로운 세 번째 후보까지 선거에 가세하면서 동대표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치열한 3파전 구도로 전환됐다.위기감을 느낀 박해강은 대선에 버금가는 대규모 길거리 유세에 착수했다. 분홍색 단체 유세복을 맞춰 입은 박해강 무리는 아파트 단지 내에 대형 트럭까지 동원해 요란한 노래와 춤으로 주민들의 시선을 끌려 해봤으나 지나친 소음으로 인해 결국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볼빨간사춘기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봤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본선 B조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스페셜 MC로 강민경이 출연했다.강민경은 오디션 심사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예전에 심사한 경험이 있다. 볼빨간사춘기를 뽑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내가 그 볼빨간사춘기를 떨어뜨렸다. 그때부터 오디션계의 똥손 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은 "선배님이 보는 눈이 유니크하신 편"이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풀었다.첫 번째 참가팀으로는 학생 밴드부 '데빌시크1718'이 무대에 올랐다. 중학교 밴드부 출신들과 졸업생들이 다시 뭉친 팀으로, 전국 규모 대회 대상 수상 경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보컬 전서영은 "졸업 이후 밴드 공연을 객석에서 보는데 무대가 그리웠다. 청춘도 얼마 안 남았는데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뭉쳤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이들은 이무진의 '청춘만화'를 선곡해 풋풋한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강민경은 "청춘만화의 한 페이지를 보는 것 같았다. 이 영상을 볼 미래의 여러분을 생각하니까 울컥했다"고 호평했고, 유재석은 "밴드라는 건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가 되는 것인데 그걸 잘 보여줬다. 청춘 그 자체였다"고 응원했다.이어 마지막 참가팀으로는 가족 성악팀 '최트리오'가 등장했다.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도 음악을 놓지 않았던 아버지와 두 남매의 사연이 소개되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