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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父,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최강희 발언 주목

유튜버 박위의 아버지 박찬홍 감독이 배우 윤소희와 '수양딸' 관계로 입방아에 오른 가운데, 배우 최강희와 박 감독의 인연이 주목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

"박위 父,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최강희 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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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여자는 왜 남의 남편 옆에"…백지영, ♥정석원 옆 밀착女 해명

    "저 여자는 왜 남의 남편 옆에"…백지영, ♥정석원 옆 밀착女 해명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절친과의 친분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17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살로 꽉 찬 제철 간장게장 먹느라 다이어트 포기해버린 백지영 인생 게장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 27년 지기인 댄서 이원미와 간장게장 맛집을 찾았다. 세 사람이 함께한 자리에서 백지영은 과거 골프 촬영 영상에 달렸던 일부 시청자의 반응을 언급했다.백지영은 먼저 이원미에게 정석원의 "팔짱 껴"라고 제안했다. 이원미가 정석원의 팔짱을 끼자 백지영은 "지금 막 생각난 건데 할 말이 하나 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그때 골프 찍었을 때 원미 언니가 석원 씨 옆에 엄청 붙어서 앉아 있었는데 그거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가까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관계를 오해한 시청자가 있었다는 설명이었다.백지영은 "'저 여자는 왜 남의 남편 옆에 저렇게 있냐'고 하더라"며 당시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직접 팔짱을 끼도록 권하며 세 사람의 가까운 사이를 보여줬다.이원미는 정석원의 팔에 기대며 웃었고, 백지영은 "근데 지금 팔짱도 끼고 있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팔짱까지 끼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장난을 주고받을 만큼 허물없는 관계임을 전한 것.이원미는 백지영과 정석원의 첫 만남도 지켜본 오랜 친구다. 백지영은 앞서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정석원과의 소개팅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이원미를 소개한 바 있다.당시 백지영은 "내가 석원 씨를 처음 만난 날 함께

  • 김지원, 환자 심장에 새겨진 이니셜 발견…'플러팅' 장승조의 반전 정체 ('닥터X')[종합]

    김지원, 환자 심장에 새겨진 이니셜 발견…'플러팅' 장승조의 반전 정체 ('닥터X')[종합]

    이정은이 신임 교수 장승조를 향해 거친 경계심을 드러낸 가운데 김지원이 환자의 장기에서 결정적 흔적을 발견하며 대립의 포문을 열었다.지난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연출 이정림/극본 편성근)4회에서는 신임 외과 교수 나대일(장승조 분)이 부임해 계수정(김지원 분)에게 집요하게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희숙(이정은 분)은 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에게 계수정의 인상된 보수가 담긴 새로운 계약서를 제시했으나 부승권이 나대일을 불러들이면서 계약이 미루어졌다. 이에 장희숙은 부승권에게 경고를 날린 뒤 나대일과 악수를 나누며 "구린내가 난다"고 나지막이 중얼거려 수상한 기류를 자아냈다. 나대일은 계수정에게 커피와 빵을 건네며 친근하게 접근했으나 계수정은 시선도 주지 않은 채 단칼에 거절하고 퇴근길에 나섰다.이어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는 괴한을 순식간에 제압한 계수정은 퇴근길에 나대일의 끈질긴 대화 요청과 식사 제안을 받았으나 친목 도모는 하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나대일은 계수정의 수술 영상을 언급하며 신이나 "괴물 같다"고 했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적대적 교수진에게 지켜보고 있다는 경고 표정을 날린 계수정은 차가운 태도를 유지했다. 한편 식당 앞에서 담낭염으로 쓰러진 제약회사 권충현 과장은 과거 군대 시절 자신을 수술해 주고 인권센터 증언까지 해준 나대일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겨 그에게 수술받기를 고집했다. 계수정은 상태가 일주일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나대일은 스케줄 타령을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계수정의 예상대로 수술 예정

  • 192cm 오상욱, 여자친구 있어?→딴청…"이상형은 개성 있는 외모" ('전참시')[종합]

    192cm 오상욱, 여자친구 있어?→딴청…"이상형은 개성 있는 외모" ('전참시')[종합]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오상욱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오상욱은 192㎝의 큰 키 때문에 침대에서 발이 튀어나오는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했다.오상욱의 집은 펜싱 관련 물품 외 별다른 물건 없이 단출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오상욱은 귀국 후 경기복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하는 등 소탈한 일상을 보였다.큰 키를 활용한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192㎝인 그는 냉장고 위 수납장도 발 받침 없이 수월하게 이용했다. 가스레인지 후드 위를 선반처럼 쓰기도 했다.오상욱은 자신의 키에 대해 "어릴 때는 키가 작았다"면서도 중학교를 160㎝에 입학했는데 190㎝로 졸업했다"고 밝혔다.오상욱은 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들을 가방에 대충 챙겨오는 태도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현희가 "케이스 없냐"라고 묻자 오상욱은 "있긴 하다. 그런데 말아서 넣는 게 오래 걸린다"며 익숙하다는 듯 자신만의 보관 방식을 설명했다. 남다른 먹성도 선보였다. 그는 라면 4개를 한꺼번에 섞어 먹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자신만의 라면 조합에 대해 "분식집 치즈 라면이랑 비슷하다"라고 첨언했다.이상형도 밝혔다. 그는 코치 원우영, 동료 펜싱 선수 도경동, 박상원과 훈련을 마친 후 식당으로 향했다. 원우영은 박상원을 콕 짚으며 "여자 친구가 있으면 (대회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후 원우영은 "상욱이는 여자 친구 있냐"고 물었

  • "배우 300명 넘게 오디션 봤다"…'로또1등' 연기력 논란 없는 비결 "함정 대본 일부러 준비" [인터뷰]

    "배우 300명 넘게 오디션 봤다"…'로또1등' 연기력 논란 없는 비결 "함정 대본 일부러 준비" [인터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출연진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이준혁과 서현우를 비롯해 홍진기, 하율리 등 조연 배우들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별다른 연기력 논란 없이 작품을 마무리한 배경에는 윤영빈 감독의 까다로운 캐스팅 과정이 있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1등')를 연출한 윤영빈 감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로또1등'은 직장 생활에 지친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당첨금 13억 원을 손에 넣고도 회사를 그만두지 않은 공은태가 이전과 다른 태도로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을 담았다.윤 감독은 이번 작품의 캐스팅을 위해 수많은 배우와 직접 만났다. 그는 "정확한 기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디션을 가장 많이 본 감독 중 한 명이 아닐까 싶다. 직접 일대일로 만난 배우만 300명이 넘는 것 같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윤 감독은 "공은태와 양준호(서현우 분) 역은 제안했고, 박기태(홍진기 분) 사원과 장향은(백예인 분) 대리, 이지혜(하율리 분) 역은 오디션을 봤다"며 "각 인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배우를 선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은 탄탄한 연기 기본기였다. 단순히 대사를 잘 소화하는지를 넘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연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오디션 대본에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다.윤 감독은 "일부러 함정 대본을 준비했다. 발음하기 어려운 대사나 굉장히 긴 문장들을 넣어 배우들이 얼마나 수

  • 김유정, 미국行 위해 밀정 변신 했지만…암살 위기 직면 ('100일의 거짓말') [종합]

    김유정, 미국行 위해 밀정 변신 했지만…암살 위기 직면 ('100일의 거짓말') [종합]

    김유정이 소매치기 들통 위기에서 박진영과의 거짓 연인 연기로 벗어난 뒤, 미국행을 위해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에 잠입했으나 귀갓길에 총구 위협을 당했다.지난 17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김윤진/극본 류보리)3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이 소매치기 들통 위기부터 조선총독부 밀정으로 잠입하기까지 파란만장한 행보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가경은 종로의 한 전당포에서 자신이 훔쳤던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지갑을 들키며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했다. 마침 독립운동가 은신처를 수색하려 일본 순사들이 들이닥쳤고 이가경은 "잡혀가면 지갑의 전당표를 찾지 못할 것"이라며 김태웅을 은밀히 협박했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김태웅은 순사들을 향해 "여관에서 밀회를 즐기려던 사이이며 이 여자는 내 일행"이라고 거짓말을 해 이가경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기회를 틈타 바람난 유부녀와 옷을 바꿔 입고 도망친 이가경은 마문막(이석 분)에게 미국행을 위해 악착같이 모은 돈을 빼앗기고 출생의 비밀까지 폭로당하는 비참한 현실에 내몰렸다. 미국 이민이 가로막힌 채 벼랑 끝에 몰린 이가경은 결국 유소란(김현주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미국행을 조건으로 조선총독부의 새로운 밀정이 되기로 결심했다.조선총독부 영어 통역생으로 잠입한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와 재회해 유필립(이무생 분)의 애인이라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철저하게 신분을 숨겼다. 김태웅이 거듭 의심하며 추궁하자 이가경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기습적인 고백을 던져 시선을 모았다. 밀정으로서 첫 임무

  • 브라이언, 불화설 해명 이상한데…"환희와 안 싸워, 8년간 안 봤을 뿐" ('놀토')

    브라이언, 불화설 해명 이상한데…"환희와 안 싸워, 8년간 안 봤을 뿐" ('놀토')

    '놀라운 토요일' 브라이언이 환희와 불화설을 직접 해명했다.17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god 박준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붐은 브라이언에게 "축하할 소식이 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8년 만에 컴백한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앨범 준비 상황을 묻던 그는 "환희랑 안 싸우고 있냐"고 질문했다.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다. 환희랑 싸워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냥 뭔가 문제가 생기면 서로 안 보는 거다"라고 설명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붐이 "그게 싸운 거다"라고 지적했지만, 브라이언은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아니다. 요즘 사람들은 치고받고 싸우지 않냐"며 자신이 생각하는 싸움의 기준을 설명했다. 직접 부딪치기보다 서로 만나지 않는 방식으로 거리를 둔다는 이야기였다.브라이언은 "환희와 저는 8년 동안 안 봤다"고 덧붙였다. 태연하게 꺼낸 말에 넉살은 "이게 더 센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불화설을 부인하려던 해명이 오히려 오랜 공백을 강조하면서 웃음을 안겼다.컴백을 준비 중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앨범 진행 상황도 공개됐다. 붐이 "앨범은 완성됐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아직 1/10밖에 안 됐다"고 답했다. 준비가 약 10% 진행됐다는 말에 박준형은 "그럼 안 나올 수도 있겠다"고 받아쳤다.박준형은 "중간에 싸우면 또 8년 동안 안 보고"라며 브라이언의 앞선 발언을 다시 꺼냈다. 급기야 "또 8년 후에 컴백. 2034년 컴백"이라고 예상해 웃음을 더했다. 브라이언의 컴백 소식은 박준형

  • '병원장♥' 염정아,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다…35년 만에 왕관 쓴 자태 과시 ('산지직송')

    '병원장♥' 염정아,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이었다…35년 만에 왕관 쓴 자태 과시 ('산지직송')

    배우 염정아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전남 여수로 떠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2회 언니네 요리 대전'이 펼쳐졌다. 앞서 통영에서 첫 대결을 치른 멤버들은 이번에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요리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결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의상을 무작위로 뽑아 착용하는 규칙이 추가됐다. 예상치 못한 의상들이 등장하자 멤버들 사이에서는 "미친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방송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염정아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는 왕관을 쓰고 요술봉을 든 채 '정아 곤듀'로 변신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강유석 역시 귀족 가문의 영애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웃음을 안겼다.앞서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6년에는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은 병원장으로 알려졌다.멤버들은 밧줄 복불복을 통해 바다 팀과 육지 팀으로 나뉘어 조업에 나섰다. 바다 팀은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전어잡이에 참여했다. 처음 고깃배에 오른 멤버는 멀미로 어려움을 겪었고, 그물에 걸린 전어를 한 마리씩 떼어내는 작업에도 고전했다. 여기에 갯장어까지 등장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했다.육지 팀 역시 순탄치 않은 일정을 보냈다. 한 통의 전화를 받은 멤버들은 복불복 자체가 속임수였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품었다. 급기야 "

  • 전 회차 0%대 찍었다…"시청률 잘 나왔으면" 시즌2로 돌아오는 도파민 연프 ('돌싱N모솔')

    전 회차 0%대 찍었다…"시청률 잘 나왔으면" 시즌2로 돌아오는 도파민 연프 ('돌싱N모솔')

    ‘돌싱N모솔’ 김재훈 PD가 현실 커플을 넘어 결혼 커플 탄생을 바라는 목표를 전했다.오는 11월 3일 오후 10시 E채널·MBC에브리원에서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 첫 방송된다. ‘돌싱N모솔’은 사랑의 끝을 경험한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서 만나 새로운 사랑에 도전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기에서는 돌싱녀들과 모솔남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변화해 가는 모습이 담겼다.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두 집단의 만남은 최종 세 커플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현실 커플은 조지, 순무 한 커플에 그쳤다. 시청률은 전회차 0%대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2기로 돌아온 김재훈 PD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 실제 커플의 탄생을 넘어선 결혼을 꼽았다. 김 PD는 “시청률도 잘 나오고 화제성도 높으면 당연히 좋겠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저희 연애기숙학교에서 현실 커플을 넘어 결혼하는 커플까지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방송은 끝나더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된 인연이 누군가의 인생에 오래 남을 수 있다면 제작진으로서 그보다 보람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기의 관전 포인트로는 출연진마다 다른 ‘감정의 속도’를 꼽았다. 김 PD는 “누군가는 첫 만남부터 마음이 앞서가고, 누군가는 끝까지 신중하다.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서로의 마음이 다른 속도로 움직이다 보니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전혀 연결될 것 같지 않았던 사람들이 가까워지기도 하고, 확신했던 관계가 흔들리

  • '5년 기러기 생활' 정형돈, 쌍둥이 딸 하와이 유학 끝..."자식 통해 보상받고 싶었다"

    '5년 기러기 생활' 정형돈, 쌍둥이 딸 하와이 유학 끝..."자식 통해 보상받고 싶었다"

    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 딸을 하와이로 유학 보낸 속내를 고백했다.17일 '한작가' 채널에는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 [하와이라이프-마지막 한달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5년 가까이 하와이에 머문 한유라와 두 딸은 귀국 채비에 나섰고, 두 나라를 오가던 정형돈도 가족의 마지막 한 달에 합류했다.시차 탓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던 정형돈은 아내에게 5년간의 수고를 먼저 치하했다. 한유라는 주변에서도 같은 말을 들었다며 "우리집 네 명 중에 고생을 안 한 사람이 없어서 생색은 못 내겠다"고 웃었다.한유라가 하와이 5년에 매긴 점수는 4.2점, 만점은 5점이었다. 감점 이유로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는 말을 꺼냈다. 더 즐기고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는데, 귀국을 1년쯤 앞두고서야 정신이 들었다는 것.한유라는 남편에게도 "여보도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라는 질문을 던졌다.돌아온 답은 "원래 내가 유학을 오고 싶어했던 사람"이라는 말이었다. 정형돈은 "어릴 때의 결핍이 커서도 나타나는 거다"라고 짚었다.그는 "자식을 통해서라도 보상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내 욕심이었다"고 고백했다.가족에게 건넬 손편지도 직접 썼다.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등굣길에는 두 딸을 직접 배웅했다.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부부가 됐고, 3년 뒤 쌍둥이 딸이 태어났다. 2021년 시작된 정형돈의 기러기 생활은 이번 귀국으로 마침표를 찍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하하, ♥별 외조하다 권고사직 위기…유재석 "둘이 너무 많이 해" ('놀뭐')

    하하, ♥별 외조하다 권고사직 위기…유재석 "둘이 너무 많이 해" ('놀뭐')

    '놀면 뭐하니' 가수 하하가 아내 별의 가요제 출연을 제안했다가 유재석에게 쉬라는 말을 들었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1차 예선 보류자 미팅을 진행했다.이날 하하는 주황색 브릿지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멤버들의 관심을 받았다. 주우재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하 작가님 머리 스타일이 브래드 피트라더라"며 하하를 지목했다. 허경환은 "브래드 피트?"라고 되물으며 황당해했다.유재석은 "이건 그냥 강아지 집사님이 강아지를 너무 예뻐해서 가끔 브릿지 넣어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도 "나 가끔 서울숲에서 이 안경 쓴 강아지 봤다"며 놀리기에 가세했다.가요제의 규모를 키우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유재석은 본선 진출 과정을 설명하다 '서울가요제'를 '국제가요제'로 잘못 말했다. 그는 과거 서울에서 실제 국제가요제가 열렸다며 말을 수습한 뒤 "이게 잘되면 국제가요제도 한번 해보자"고 제안했다.하하는 "'주부 가요 열창'도 하면 안 되냐. 우리 별 씨가 '주부 가요 열창' 있으면 나간다고 하더라"며 아내의 출연 의사를 전했다. 유재석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뭐야. 내 마누라 왜. 내 마누라 뭐가 모자라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유재석은 "별 씨가 '주부 가요 열창'에 나올 수 있는데 두 분이 지금 너무 뭐 많이 하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럼 하하 씨가 좀 쉬셔라"라고 권해 하하의 외조를 뜻밖의 휴식 제안으로 돌려줬다. 주우재는 "고은 누나 음원 나오더만"이

  • '42세' 이준혁, 톰 크루즈 재산 언급했다…"수천억 있을 텐데 왜 '디거' 했겠나" ('로또1등')[인터뷰]

    '42세' 이준혁, 톰 크루즈 재산 언급했다…"수천억 있을 텐데 왜 '디거' 했겠나" ('로또1등')[인터뷰]

    이준혁(42)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언급하며 끊임없이 연기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 1등') 종영을 기념해 이준혁과 만났다. '로또 1등'은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준혁은 극 중 홍성인터내셔널 팀장 공은태 역을 맡았다.실제로 로또 1등에 당첨되더라도 배우 일을 계속할 것인지 묻자 이준혁은 톰 크루즈를 언급했다. 그는 "톰 크루즈는 수천억이 있을 텐데"라며 영화 '디거'에 출연한 사례를 들었다. '디거'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한 블랙코미디 영화로, 톰 크루즈가 기존 액션 영화와는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한 작품이다. 이준혁은 이미 배우로서 많은 것을 이룬 톰 크루즈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점에 주목했다.이준혁은 "그가 그만큼 증명해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라며 톰 크루즈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나 역시 어떤 작품이 흥행해야 조금 더 이상한 선택을 해볼 수 있다"며 "그 과정에서 작품을 정말 사랑하는 연출진과 동료 배우들을 만나고, 나보다 더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느끼면서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이준혁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게임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누가 게임을 재미있게 하면 같이 하고 싶지 않나. 반대로 옆에서 허술하게 하면 그 사람하고는 놀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자신에게도 영향을

  • 제작진과 논쟁 불거졌다…"변호인 부를 것, 묵비권 행사" 공동 책임론 주장에 반발 ('1박2일')

    제작진과 논쟁 불거졌다…"변호인 부를 것, 묵비권 행사" 공동 책임론 주장에 반발 ('1박2일')

    김종민, 딘딘 등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제작진의 공동 책임 주장에 반발하며 변호인 선임과 묵비권 행사까지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나는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날 멤버들은 평소 야외에서 진행되던 오프닝과 달리 KBS 실내 회의실에 모인다. 제작진은 지난 여행에서 발생한 문세윤의 '딱복 사건'을 다시 꺼내며 책임 소재를 가리겠다고 밝힌다.'딱복 사건'은 앞서 강진, 해남, 영암을 방문했던 여행에서 시작됐다. 당시 문세윤은 자신의 차량에 있는 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를 제작진에게 건네는 대신 점심 메뉴인 낙지볶음을 받으려 했다. 그러나 차량에 복숭아가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음식을 받고 약속한 물건은 주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제작진은 사건 이후 2주간 논의를 거친 끝에 문세윤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힌다. 예상치 못한 공동 책임 주장에 멤버들은 "지금부터 묵비권 사용하겠다", "변호인 부르겠다"며 반발한다.제작진이 증거자료까지 제시하자 멤버들 사이에서도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진다. 문세윤은 눈물을 글썽이며 "제가 제일 큰 죄인이다. 부디 멤버들은 선처해 달라"고 호소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가식적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제작진은 여섯 멤버에게 각각 징계 처분을 내린다. 벌금 부과와 차감 방식을 확인한 딘딘은 "그냥 깡패네"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과연 멤버들에게 어떤 벌금이 부과될지, 이를 어떻게 청산하게 될

  • 박서진 빚 갚았다...'20억 사기 피해' 양치승 4평 빵집서 일일 알바 ('살림남2')

    박서진 빚 갚았다...'20억 사기 피해' 양치승 4평 빵집서 일일 알바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20억 사기 피해'를 입은 양치승의 4평 빵집에서 일손을 도왔다.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효정 남매가 양치승이 새로 연 빵집을 찾았다.박서진은 "아는 분이 가게를 오픈하셨다고 해서 축하해드리러 가고 있다"라며 동생 효정과 함께 강남역으로 나섰다. 효정은 "그때 그 이후로 좋아하실까?"라고 말해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바로 그 주인공은 헬스장 20억 사기 피해를 겪은 양치승이었다. 앞서 '살림남2'에서 양치승은 효정에게 무료 PT 강의도 해주고 물을 무서워하지만 빠지까지 가서 박서진 남매를 도왔지만, 남매는 결국 PT 회원권을 끊지 않았던 것.양치승은 "빠지 가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너네 그때 갔잖아. 별로 기분이 안 좋아"라며 남매에게 "오늘은 그냥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양치승은 박서진과 효정에게 일일 아르바이트를 권유했다. "마음의 빚을 갚겠다"며 제안을 받아들인 남매는 양치승이 건넨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박서진은 "큰일을 겪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관장님이 아픈 시기가 있었으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이날 박서진은 주방에서 빵 제조를 맡았고, 동생 효정은 카운터에서 판매 계산을 맡았다. 특히 효정은 강남역 길거리에서 시식을 진행하며 매출을 이끌어 양치승에게 박수를 받았다. 30개 주문이 들어온 곳에는 남매가 함께 배달을 다녀왔다.양치승은 전세 사기 피해 이후의 마음고생도 털어놨다. 25년 트레이너 인생이 흔들린 뒤 헬스장을 정리하고 3개월 전 빵

  • '굿파트너2' 고사→성인용품 소재 로코 택했다…남지현, ♥김재영과 아찔한 관계 변화 ('내떨수')

    '굿파트너2' 고사→성인용품 소재 로코 택했다…남지현, ♥김재영과 아찔한 관계 변화 ('내떨수')

    배우 남지현이 '굿파트너' 시즌2 출연을 고사한 가운데, 성인용품 회사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올해 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이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에 나섰다.지난 15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남자의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남지현은 사랑과 결혼에 지켜야 할 순서가 있다고 믿는 공연수 역을 맡았다.극 중 공연수는 종갓집 장녀로 자라 단정하고 반듯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남지현은 이러한 캐릭터에 엉뚱하고 허술한 면모를 더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술에 취해 독고달(김재영 분) 앞에서 실수하거나 그와 다시 마주한 뒤 당황하는 장면에서는 다채로운 표정과 몸짓으로 코믹한 상황을 표현했다. 반면 자신의 생각을 밝힐 때는 분명한 말투와 태도로 마케터로서의 면모를 살렸다.익숙하지 않은 프로젝트에 뛰어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도 그려냈다. 공연수는 사랑과 관계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독고달과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점차 그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남지현은 두 사람 사이의 감정 변화를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하며 로맨스에 무게를 더했다. 공개된 4회 말미에는 공연수가 독고달에게 먼저 데이트를 제안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아찔한 변화가 찾아왔다. 서로 다른 연애관을 지닌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앞서 남지현은 2024년 종영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다.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확정됐지만, 남지현은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장나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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