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가수 이승기가 둘째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이승기가 출연했다. 데뷔 23년 차를 맞은 그는 오랜…
'나는솔로' 골드 특집에 출연했던 14기 현숙이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미스터 킴과의 진솔한 대화로 근황을 전했다.유튜브 채널 '나는술로'에서는 '헤어진자 vs 곧 결혼할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미스터 킴과 '나는솔로' 14기 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이후의 삶과 연애, 결혼에 대한 솔직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현장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14기 현숙의 깜짝 결혼 발표였다. 14기 현숙은 "현재 다정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당당하게 밝히며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고백해 미스터 킴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혼식장을 계약하거나 예물을 정식으로 나눈 단계는 아니지만 서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미스터 킴 역시 방송 당시 다소 가벼워 보였거나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던 본인의 언행과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입을 열었다. 미스터 킴은 당시 본인의 미숙했던 상황과 심경을 솔직하게 해명하는 한편 과거 결별했던 28기 순자와 관련해 온라인상에 걷잡을 수 없이 불거진 루머들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토로했다. 미스터 킴은 아이 관련 사고나 거주 형태 등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루머의 확산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면서도 본인의 과거 행동에 대해서는 시청자들에게 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미스터킴은 "헤어지긴 했지만 아이 관련된 갈등으로 헤어진 이유는 없다"며 "저랑 그 친구가 헤어진 거에 대해서는 둘 다 결국 잘못한 건 맞다"고 했
가수 김의영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지를 담아냈다.2위는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그가 속한 그룹 씨야는 최근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김연지와 이보람은 데뷔 비화를 전했다. 특히 김연지는 결혼 계획에 대해 "아이를 최소 세 명 낳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3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이킹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쿠킹 클래스에 참가한 송가인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빵 만들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가장 예쁜 페이스트리를 만든 참가자로 꼽히자 "조만간 '송가인 빵집 차리다'로 기사 날 수도 있다. 빵 가게 이름은 '빵이어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한 번역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데뷔 24년 차 에픽하이한테 롱런의 비결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상훈은 타블로가 번역에 참여한 영화 '너바나 더 밴드'를 언급했다. 해당 작품은 문상훈이 국내 수입을 맡았고, 타블로가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타블로는 번역 과정에 딸 하루도 함께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도 굉장히 재밌어했다"고 말했다.타블로는 "제가 영화를 보고 있는데 하루가 '뭐 보냐'고 묻더라. 원래 영화 보는 게 취미라서 저희 둘은 새 영화가 개봉하면 첫날 극장에 간다"고 설명했다.이어 "영화를 보다가 '이건 어떤 식으로 번역하는 게 좋을까'라고 물어봤더니 하루가 도와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내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할 테니 너는 저쪽을 맡으라고 했다. 각자 방에서 영화를 보며 번역한 뒤 30분 후에 만나 의견을 나눴다"며 "하루도 너무 재밌어했다"고 전했다.특히 하루는 영화 내용보다 옛날 캠코더와 화면 화질 등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고. 타블로는 "그런 부분을 굉장히 흥미롭게 보더라"고 이야기했다.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교 출신인 타블로는 딸 하루의 영어 실력 역시 수준급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한국과 캐나다 이중국적자인 하루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어린 시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루는 어느덧 16세가 됐다. 앞서 타블로는 "하루가 AP 시험을 보고 SAT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
신인 그룹 엔더블 멤버들이 팬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담은 특별한 도시락 요리에 도전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눈 떠보니 갑자기 신인 아이돌로 회귀한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신인 그룹 엔더블 멤버들이 출연해 팬들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요리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하오와 유승원, 리키, 한유진은 팬들이 야외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과 양식이 어우러진 메뉴를 직접 준비했다. 장하오와 유승원은 포크로 편하게 찍어 먹을 수 있는 빠네 미트볼 파스타를 합작했고 리키는 바삭한 부추전을 선택해 솜씨를 발휘했다. 여기에 야외에서 먹기 편하고 정리하기 좋은 한입 핫도그와 멤버가 평소 너무 좋아해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던 한식 메뉴인 잡채까지 풍성하게 채워졌다.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멤버들의 숨겨진 이력과 훈훈한 일상 비화가 쏟아졌다. 유승원은 과거 중학교 시절 요리 동아리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주방에서 수준급의 칼질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올해 막 20살이 돼 성인이 된 한유진은 성인이 된 기념으로 인생 첫 소주를 구매했던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유진은 "직접 산 소주를 마시는 대신 형들에게 닭 요리를 해줄 때 잡내 제거용으로 아낌없이 사용했다"며 막내다운 기특하고 훈훈한 마음씨를 드러냈다.팀의 맏형이자 리더인 장하오는 완벽한 팀워크의 비결로 뚜렷한 공동의 목표를 꼽았다. 장하오는 멤버들이 모두 신인상 수상이라는 확실하고 똑같은 목표를 향해 다 함께 똘똘 뭉쳐 달려가고 있기에 팀워
가수 하성운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과 워너블(팬덤명)이 함께 써 내려간 7년 만의 여정이 마침내 마무리됐다. 2일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최종회에서는 워너블을 위해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 '워너리스트 DAY'의 전 과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팬들의 소원을 직접 수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2위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 역시 워너원 멤버로 '워너리스트 DAY'에 함께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너원과 함께하고 싶은 희망 콘텐츠' 공모를 통해 기획됐다. 팬들이 보낸 아이디어와 소원은 5000여 건에 달했으며, 멤버들은 요청 사항을 직접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3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위버스 채널을 통해 "2027년 2월 예정된 'ARIRANG'(아리랑) 투어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2027년 2월 12일과 13일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10일 공연을 추가하며 총 3회 공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ARIRANG'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 규모로 확대됐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연예인 진로를 반대했다.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임신 준비하던 황보라x오나미가 대낮 노포집에서 눈물 펑펑 운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밝고 활발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 성격은 다르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 진짜 낯 많이 가린다. 사람들은 내가 늘 밝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털어놨다."통화도 잘 안 한다.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고 고백한 황보라는 "내 목소리 톤이 좀 다운되면 보러는 '뭐가 진짜일까'라고 생각하거나 우울한 느낌 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이야기했다.대화는 자녀 교육관으로 이어졌다. 오나미가 "개그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자 황보라는 연예계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꺼냈다.황보라는 "내가 자식을 키워보니까 죽어도 연예인은 시키기 싫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나는 이 일을 하면 무조건 1등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너무 어렵더라"고 털어놨다.그는 "마흔이 되니까 연예인이 그렇게 멋있는 직업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우인이는 절대 연예인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성현주는 최근 예능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허경환, 장도연, 양상국 등과 함께 KBS 황금기수로 손꼽히는 22기 개그맨이다. 그는 "평범하게 사는 게 사실 제일 어렵다. 너무 주목받지도, 너무 소외되지도 않고 혼자서도 잘 지내고 여러 사람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또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 좋은 직업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회복탄
'나는솔로' 31기 동기인 순자를 향한 집단적 소외 의혹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기수가 마지막 방송을 함께 시청하는 자리에서조차 피해자를 탓하는 듯한 경솔한 언행을 반복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31기_다사다난했던 31기... 마지막 최종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호와 순자, 경수를 제외한 31기 출연진인 영숙, 정숙, 영자, 옥순, 정희, 영수, 영식, 영철, 광수, 상철이 한자리에 모여 최종회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영숙이 옥순, 정희와 함께 순자와 경수를 둘러싼 삼각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순자가 다가오자 정희가 방문을 닫았으나 열악한 방음 탓에 복도 세면대에 있던 순자에게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장면이 송출됐다. 해당 장면을 지켜보던 상철은 문 뒤에 머물며 소외감을 견뎌내야 했던 순자를 향해 "저걸 왜 앞에서 듣고 있냐"라며 도리어 행동을 지적하는 발언을 던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동조하듯 옥순 또한 "그냥 들어오면 되지 않냐"며 "우리 말 안 하고 지낸 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순자가 다시 양치를 하러 나오자 상철은 화장실 위치를 재차 확인했으며 광수와 영수는 "어차피 들리네 듣고 싶었나 보다"라며 순자의 처지를 가볍게 치부했다. 뒤이어 상철은 영상 속 옥순이 영숙에게 건넨 조언을 두고 누구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경수가 두 여성 모두에게 마음이 없다는 뜻 아니냐며 옥순을 옹호했고 옥순은 "맞다"며 "경수 오빠의 행동이 애매하니까"
개그우먼 오나미가 둘째를 위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2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배란주사만 100회 넘은, 불굴의 황보라x오나미의 임신 기원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개그우먼 오나미, 성현주와 만나 난임과 시험관 시술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보라는 "나미도 아기 준비를 하고 있고, 저도 둘째를 준비하고 있다"며 공감 토크를 시작했다.오나미는 최근 한 달 정도 휴식기를 가진 뒤 다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한 그는 시험관 시술에 대해 "조금 힘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황보라가 부작용 여부를 묻자 오나미는 "부작용이라기보다 계속 울더라"고 말했다. 말을 이어가던 그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오나미는 "유튜브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지 않나"라며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병원에 가면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주사 맞고 배 아프고, 그 과정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특히 매일 이어지는 주사 치료에 대한 부담도 전했다. 오나미는 "처음이라 주사를 혼자 못 맞는다"면서 "남편이 계속 놔주는데 이제는 간호사보다 더 잘 놓는다. 감사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주변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도 고백했다. 오나미는 "한 번도 진한 두 줄을 본 적이 없다"며 "연하게 두 줄이 나온 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다 되는 줄 알았다. 임신 수치가 나와서 2차 검사까지 갔는데 결국 유지되지 않았다&quo
'닥터 섬보이' 이재욱과 신예은이 응급 상황을 마주한다.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2일 각양각색의 환자와 주민들을 만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닥터 섬보이'는 첫 방송에서 쉼 없이 사건이 터지는 도지의의 섬 생활 적응기와 육하리와의 예측 불가한 인연을 그렸다. 특히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도지의의 불안을 잠재운 육하리의 등장은 외딴섬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사진에는 응급 환자를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가 퇴근한 저녁, 수술에 집중한 도지의와 걱정 어린 표정의 육하리가 포착돼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날 편동 보건지소를 뒤흔든 민원 현장도 공개됐다. 격앙된 채 항의를 이어가는 이장수(김기천 분) 앞에서 도지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늘 밝은 모습을 보였던 육하리 역시 굳은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 또 다른 사건을 예고한다.이장 박춘식(우현 분)의 분노도 이어진다. 앞서 도지의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박춘식을 구한 바 있다. 박춘식의 화가 향한 곳이 어디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2일) 공개되는 2회에서는 파란만장했던 첫 만남을 지나 외딴섬에서 자꾸만 마주치는 도지의와 육하리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면서 "편동 보건 지소에서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협진 역시 펼쳐진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하며 성장하고 변화할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닥터 섬보이' 1회는 전국 4.0%, 수도권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ENA 월화드라마 역대 첫 방
개그맨 황제성이 대학 시절 이민정의 첫인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성대 동기들과 다시 놀러온 내 친구 제성이 제성이~ *황제성 인생설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성균관대 연극영화과 동기들과 함께 황제성의 학창 시절과 대학 생활을 추억했다. 황제성은 순천에서 상경해 대학에 입학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 동기들이 너무 예뻤고 다들 연예인 같았다"고 말했다.황제성은 "학교에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이민정이래, 이민정' 하더라"면서 "동기에게 물어봤더니 '너 몰라? 압구정 3대 여신 아니냐'고 했다. 여신이 우리 학교에 들어온다고 해서 놀랐다"고 밝혔다.특히 황제성은 이민정의 첫인상을 독특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누나는 약간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병 걸린 작가처럼 들어왔다"고 말했고, 이민정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폭소했다.황제성은 "시골에서 올라온 내 시선이었다. 영화에 보면 호수 있는 별장에서 숄을 걸치고 글 쓰는 작가가 있지 않나. 그런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상 팔이 있는 옷인데도 팔을 넣지 않았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부티가 났다"고 덧붙였다.이에 이민정은 "그때는 니트나 옷을 어깨에 걸치는 패션이 유행이었다"며 당시 스타일을 설명했다.황제성은 대학 시절 자신이 화려한 동기들 사이에서 주눅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동기들이 다 유명하고 멋있어 보였다"며 "나는 은근한 아웃사이더였다"고 말했다.이민정과 동기들도 이에 공감했다. 동기는 "재성이는 아웃사이더까지는 아닌데
드라마 촬영차 떠난 거제도에서 지독한 뱃멀미를 견뎌내며 동갑내기 배우 신예은과 풋풋한 호흡을 맞춘 이재욱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직전 마지막 예능 나들이를 통해 솔직한 심경과 요리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귀하게 자란 재욱이가 이런 걸 봐도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입대를 눈앞에 둔 이재욱의 특별한 작별 인사가 공개됐다. 약 3개월 전 한 음식점에서 우연히 스치듯 조우했던 박은영과 이재욱은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박은영은 사석에서 마주했을 때도 수려했으나 스튜디오에서 보니 더욱 멋지다며 감탄했고 이재욱은 "그때는 워낙 프리하게 갔다"라며 쑥스러워했다. 박은영이 식당에서는 식사에 방해가 될까 봐 일부러 모른 척했었다고 고백하자 이재욱은 평소 요리 관련 콘텐츠에 출연하고 싶었던 차에 친분이 있는 박은영의 제안을 받아 기쁘게 동참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박은영이 이번 녹화가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스케줄이 맞느냐고 질문하자 이재욱은 "5월 18일날 제가 입대한다"라며 당장 훈련소 생활을 하느라 고생해 지은 드라마의 대중적 반응이나 이번 유튜브 영상조차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결혼식이 이재욱의 입대 바로 전날인 17일이라며 훈련소로 향하는 이재욱의 일정과 맞물려 본인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런가하면 박은영은 이재욱을 위해 이색적인 던전밥 요리를 선보였고 조력자로 나선 이재욱이 능숙한 칼질을 선보이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김현진이 청춘 로맨스 호흡을 예고했다.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박수영은 2022년 방송된 '어쩌다 전원일기' 이후 약 4년 만에 드라마 복귀에 나선다.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연출 김진영, 극본 전현미)는 얼떨결에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 피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공유일과 탁무이의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박수영은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 역을, 김현진은 톱스타 탁무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포스터 속 두 사람은 셔츠와 니트, 청바지 등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커플 같은 무드를 자아낸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모습에서는 풋풋한 설렘이 묻어난다. 여기에 "탑스타와 취준생의 상호 덕질 로맨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작품은 평범한 삶을 꿈꾸는 공유일과 그가 오래전 쓴 소설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은 탁무이가 우연한 계기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담는다.제작진은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모두 선물할 예정"이라며 "'유일무이 로맨스'만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유일무이 로맨스'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3억 9000만 뷰, 평점 9.98점을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배우 전원주가 절친 선우용여를 위해 생애 처음으로 5성급 호텔 뷔페를 쏘며 눈물을 보였다.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 대접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전원주가 선우용여와 인당 16만원인 호텔 뷔페로 향했다. 평소 '짠순이'로 유명한 전원주가 직접 식사 대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전원주는 망설임 없이 "밥값 내가 낸다"면서도 "원래는 짜장면이나 비빔밥을 먹어야 하는데, 용여 얼굴 생각하면 분위기 있는 곳에 가야 한다. 호텔로 가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 "평생 돈 아끼고 안 쓰고 살았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좀 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원주에게 이런 면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털어놨다.호텔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내가 60평생 언니한테 처음으로 밥을 얻어먹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과거에도 전원주를 호텔 뷔페에 데려온 적이 있지만, 당시 전원주가 "비싸서 안 먹겠다"고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전원주는 "돈이 많이 들어가면 밥맛이 안 났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전원주를 데리고 다니며 다양한 음식을 권했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건강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젊어진다"고 말했다.최근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을 입어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를 보던 선우용여는 "언니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았지 자신을 위해 돈을 써본 적이 없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제는 자식만 생각하지 말고 언니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다니고 행복하게
황제성이 녹화 도중 벌어진 웃픈 비하인드를 밝혔다.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KBS Joy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개그맨 이수근, 황제성,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히토미, 심소희 PD가 참석했다.이수근은 제작발표회 직전까지 진행된 녹화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오늘 오전 한강공원에서 촬영했다"며 "황제성과 후쿠시마 요시나리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너무 웃겨서 두통이 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오늘 녹화하다가 이빨이 싹 다 나갈 뻔했다.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황제성은 일본 예능 대표로 출연한 후쿠시마 요시나리와 웨스피 가운데 가장 닮고 싶은 인물로 웨스피를 꼽았다. 그는 "두 사람 모두 캐릭터가 확실하지만 웨스피는 제게 없는 것을 가진 친구"라며 "특히 웃음소리가 굉장히 독특하다. 리액션도 좋고 에너지가 넘친다"고 칭찬했다.'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현실적인 갈등까지 다양한 주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버라이어티 쇼다.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