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화보를 포근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그는 데뷔 초 조연 시절부터 꾸준히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가운데,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 메인으로 활약하며…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과 엄현경이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그린다.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윤종훈은 극 중 유능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인 고결 역을,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 조은애 역을 맡았다. 매사 시크하고 냉정한 태도의 완벽남 고결과 어딘가 허술하지만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조은애의 만남은 두 사람이 가진 정반대의 성향이 맞물리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예고한다.'기쁜 우리 좋은 날' 측은 3일 윤종훈과 엄현경의 좌충우돌 케미가 드러나는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윤종훈과 엄현경은 서로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왈츠를 추는 듯한 포즈로 시선을 붙든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윤종훈과 엄현경은 얼어붙은 표정으로 180도 달라진 상황을 그려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케 한다.제작진은 "윤종훈과 엄현경은 완벽한 연기 합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라며 "쉴 새 없이 밀려오는 사건들 속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주역 5인의 엇갈린 시선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그런 가운데 동명이인인 임수정(46)과 정수정(31)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3월 14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꿈꿔봤을 건물주. 드라마는 그 욕망이 극한으로 몰린 지점을 극적으로 풀어내면서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은 재개발이라는 희망을 붙들고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고, 건물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이 뒤엉켜 사건이 점점 커지면서 예측 불가 전개가 펼쳐진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건물주' 주역들의 '엇갈린 시선 속 감춰진 욕망'이 선명하게 포착됐다. 벼랑 끝까지 몰린 '영끌 건물주' 기수종의 불안한 시선, 단단한 결기가 느껴지는 아내 김선(임수정 분)의 비밀스러운 시선, 기수종에게 위험한 손길을 건네는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의 야망이 서린 시선, 폭풍 같은 일을 겪게 되는 민활성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의 날 선 시선, 그리고 그들을 주시하는 빌런 요나(심은경 분)의 냉혹한 시선까지. 각기 다른 욕망의 충돌을 예고한다.무엇보다 눈빛만으로 서스펜스를 완성한 배우들의 힘이 느껴진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은 눈빛에 캐릭터의 욕망을 담아내며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한다. 제각각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이들의 시선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MA💿🌸🩰🎤✨"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티파니 영이 MC를 맡아 큐카드를 확인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왼쪽 중지 손가락에 화려한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티파니 영의 예비신랑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팀 호프)는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지난달 27일 전했다.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한편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엘시아(Dr. Althea)의 글로벌 새 모델로 발탁됐다.프리미엄 K-뷰티 기업 더퓨어랩(The Pure Lab)은 지난달 28일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 티저 영상를 공개하며 모델 기용 소식을 알렸다. 이번 발탁은 단순한 스타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결을 맞춘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선공개된 티저 영상은 화려한 무대 위의 장원영이 아닌, 일상의 고요한 순간 속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했다.더퓨어랩은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최근 해외 주요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스케일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전략적 협업을 추진했다”며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닥터엘시아의 철학을 글로벌 MZ세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K-아이콘 장원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닥터엘시아는 향후 본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남과 홍대 주요 거점에 옥외 광고를 전개하며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닥터엘시아를 전개하는 더퓨어랩은 2026년 상반기 여의도 파크원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이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조직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제품 개발 역량 강화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행보다.더퓨어랩은 2026년 매출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유통 확대와 브랜드 고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본사 이전과 함께 글로벌 사업, 마케팅, 디자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채용도 단계적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921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천만영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수는 72만 8982명, 누적 관객 수는 921만 3408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첫 천만영화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예매율도 1위를 달리고 있다.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다. '휴민트'는 일일 관객 수 4만 1515명, 누적 관객 수 186만 3688명을 모으며 꾸준히 관객을 불러들이고 있다.'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정서가 결합된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했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이 차지했다. '호퍼스'는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 수 2만 9415명, 누적 관객 수는 5만 2411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 오는 4일 개봉한다.이외에 4위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5위는 '초속 5센티미터'(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지훈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지난 2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극 중 이홍위로 분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들 속 박지훈은 흰색 도포를 입고 상투를 튼 채 긴 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창을 곧게 세워 쥐거나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며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는 등 이홍위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1000만 달성하면 곤룡포 입고 '오 리틀 걸' 춰주세요" 등을 요청하고 있다. '오 리틀 걸'은 박지훈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콘셉트 평가에서 사용된 곡이다. 귀여운 안무가 주 포인트다.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박지훈의 생애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이다. 현재 900만 관객을 넘어 1000만 관객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커넥트인' 성착취 범죄 이용자 실명이 공개되면서 아이돌 마약 스캔들로 여론 물타기를 시도했지만, 소속사 대표가 고소되는 역공을 맞으며 사이다를 안겼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9회에서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이 세상 밖으로 나온 ‘커넥트인’ 피해자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이용자 특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보호해온 또 다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가 ‘초록후드’ 괴한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그는 “선물이에요”라는 메모와 함께 사망한 이준혁 기자의 노트북을 남겨두고 이미 사라진 뒤였다. 윤라영과 황현진을 공격했지만, 반면 비밀 성매매 조직을 무너뜨릴 결정적 단서를 남긴 이중적 행보에 그의 정체는 더욱 미궁에 빠졌다.이후 L&J 해커 안동제(김문기)가 노트북에 저장된 핵심 자료의 강력한 암호를 푸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드러난 파일은 ‘커넥트인’ 이용자 명단으로, 더러운 욕망을 담보로 서로에게 방패막이가 돼줄 수 있는 법조, 정치, 언론, 재계 등의 최상위 ‘포식자’ 카르텔이었다. L&J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 증언을 통해 성착취 범죄가 확인된 일부 이용자의 실명을 공개, “단 한 명도 피해갈 수 없도록 끝까지 싸우겠다”며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 궁지에 몰린 카르텔은 최정상 아이돌의 마약 스캔들을 터뜨려 이른바 여론 물타기를 시도했지만, L&J는 해당 아이돌 소속사 대표를 ‘커넥트인’ 이용자로 추가 고소, 스캔들을 역이용하는 맹공을 펼쳤다.그 사이, 자신의
모델 아옳이가 관리비 폭탄을 맞았다.최근 아옳이는 SNS에서 에어히터를 구매했는데 관리비가 엄청 나왔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300만원대의 고지서를 올렸다.아옳이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이곳은 현재까지 대표적인 강남의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고 있다. 최고 높이 46층, 3개동, 449세대 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145.04㎡~269.41㎡의 대형 평형 위주로 이뤄져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지민이 편집의 아쉬움을 달랬다.한지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매팀 이의영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한지민이 촬영을 위해 수산시장부터 농장 옷차림까지 다양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한지민은 편집돼서 방송에는 나오지 못한…🥲"이라며 자신의 옷차림이 방송 전파를 타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한편 한지민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한지민은 극 중 일에서는 탄탄대로를 달리지만 연애에서는 정체 구간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이의영 역을 맡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로 배우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와 손자 우인을 위해 능숙한 육아 솜씨를 발휘했다. 또 무리한 활동으로 ‘돌발성 난청’이 온 배기성은 아내 이은비와의 현실적인 임신 고민과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까지 오르며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지난 2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는 어느덧 19개월 차가 된 황보라의 아들 김우인이 활기찬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황보라는 셋이서 눈썰매장을 가기 전, 시아버지 김용건을 '일일 이모님'으로 초대해 최초로 전담 케어를 맡겼다. 김용건은 과거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최성국에게 따뜻한 영상 편지도 보냈다. 이에 최성국은 "전 선생님 덕분에 늘 든든하다"며 '늦둥이 동지애'로 웃음을 자아냈다. 며느리가 혼자라 홀로 제사상을 차린다는 황보라의 근황이 나오자, 결혼설이 오가고 있는 황보라의 시아주버니 하정우와 배우 차정원의 연애사도 언급됐다. 황보라는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하정우와 차정원의 인연에 대해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하지 않았나"라며 살짝 소개했다.할아버지 김용건이 직접 만든 잔치국수를 폭풍 흡입한 우인은 '먹방의 권위자'인 삼촌 하정우를 닮은 통쾌한 감탄사로 '먹방 유전자'를 선보였다. 이후 황보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용건은 실감 나는 동화책 구연과 능숙한 기저귀 갈기 실력으로 '육아 고수'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우인이만을 위해 거실을 가득 채운 실내 놀이기구를 가져와 아낌없는 손자 사랑을 선보였다. 황보라
크리에이터 랄랄이 성형 후 만족감을 보였다.최근 랄랄은 코 성형 이후 동영상을 올렸다. 랄랄은 날렵한 코끝을 자랑했다. 지난주보다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을 버였다.실제로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러닝 머신도 산책하듯 조금씩 타고 잠을 많이 자야 한다. 베개 높게 해서 기대서자면 된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어야 회복이 빠르다.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많이 움직이면 부기가 금방 빠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솔직히 재수술 3번째지만 일주일 차에 이렇게 멍, 부기 없는 거 처음 본다고 주변에서 다들 그런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주승이 슬픔을 떨쳐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이주승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가락 브이(V)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승이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만나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편안함과 단정한 옷차림을 오가며 한식과 일식을 즐겼다.앞서 이주승은 지난달 22일 조부상을 다했다. 할아버지 고(故) 이종규 씨는 2024년 2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고인은 당시 방송에서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한 인물로 소개됐다. 이주승은 "(알아버지를) 자주 찾아뵙는다"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 바 있다.한편 이주승은 절친한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의 비보가 전해지자 애도를 표하며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시작했다.초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조리원 천국 누려볼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초아가 출산 후 입원 중이던 병원에서 퇴원해 산후 조리원에 도착한 모습. 내부는 전신 마사지기부터 식사까지 호텔을 방불케 했다. 초아가 머물게 될 조리원은 경기도 한 곳에만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초아는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임신을 바랐다. 이후 새벽부터 난임 전문 한의원에 대기하는 등 긴 노력을 기울인 초아는 지난해 9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당시 초아는 "2년 전 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여러 번의 자연 임신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됐고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1개만 이식을 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쌍둥이가 되었다. 1% 확률"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우즈가 '핑계고' 시상식 종료 후 방송인 유재석에게 사과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저 주목 공포증 있어요" 라 말하고 2시간 입 털고 간 우즈 "너 오늘 완치됐어 EP.17 이쪽으로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우즈가 출연해 은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은혁은 우즈의 '드라우닝'을 언급했다. 앞서 우즈는 군 복무 시절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드라우닝'을 부른 뒤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우즈는 "나는 사실 이 노래를 만들 때 딱 하나 계획한 게 있었다"라며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은혁은 지난해 12월 열렸던 '핑계고' 시상식 속 '드라우닝' 무대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침에 생라이브를 하는데 완곡을 했더라. 심지어 난 내가 들었던 라이브 클립 중에 그때가 제일 잘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그러자 우즈는 "내 차례 앞에 화사 선배님이 노래하셨다. 나한테도 분명 시킬 거라 생각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걸 보면 부담감을 가지는 게 아니라 '나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는 스타일이다"라며 웃어 보였다.시상식의 MC였던 유재석이 사과하기도 했다고. 우즈는 "유재석 선배님이 끝나고 미안해하셨다. 원래 노래시킬 생각이 없었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또 은혁은 "노래방 기계로 냅다 부른 것이 아니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우즈는 "(맞다) 노래가 안 될 때는 기세로 한다. 프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어야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4회에서는 2년 전, 14살의 나이에 췌장암 진단을 받은 딸이 자꾸만 엇나가 고민이라는 아빠가 등장했다.24년 말, 명치 쪽 배가 계속 아프다는 딸을 데리고 동네 병원에서 각종 처방을 받았으나 차도가 없어 인근 대학병원에 방문하게 됐고, 세부 검사를 통해 췌장 머리 쪽에 6~7cm 가량의 종양을 발견하게 됐다고.이후 서울로 이송해 위급 사항으로 바로 수술을 진행해 췌장 머리부터 담낭, 담도, 십이지장까지 여러 장기를 절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아빠는 "이후 건강관리를 위해 집 근처 가벼운 활동만 가능한데, 딸은 학교에 간다고 나가서는 등교하지 않거나,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무단 조퇴까지 해 걱정된다"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아빠 얘기대로라면 엄청 혼날 텐데 어떻게 여기 올 생각을 했냐"라고 묻고 딸은 차분히 "잘못한 게 맞아 혼날 생각은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딸은 "입원해 있는 동안 SNS를 통해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부러웠다", "퇴원 후에도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해 답답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