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배기성은 "2세 위해 준비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겼다. 돌발성 난청이 왔다. 귀가 안 들린다. 3주 정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은 병원에서 뇌파 검사를 진행했고, 의사는 "머리가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순발력은 있는데, 기억 오래 하는 건 어렵다. 뇌파가 여자랑 같다"고 진단해 웃음을 안겼다.
54세 배기성의 상황에 대해 의사는 "성기능이 없다. 어떻게 보면 교만, 자만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거"라며 "나이, 장자 기능 모든 것들이 떨어져 있는데, 극복하려고 횟수로 커버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긴 거"라고 지적했다.
이에 배기성은 "임신하려면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해서 8일 연속으로 (부부 관계를) 했다"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살아있는 게 다행이라고 본다", "저건 20대 초반은 가능한 거다", "죽을힘을 다해서 한 거"라며 경악했다.
한편, 의사는 배기성 아내 이은비 상태에 대해 "게으른 게 용납이 안 되는 상황이다. 열심히 사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니까, 어느 집에 있어도 집안이 잘된다. 계속 일하니까"라며 "모든 감각을 다 사용해서 뇌가 필요하다. 뇌가 필요하면 임신에 방해가 된다. 아이가 생겨도 먹을 게 없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상태로는 두 분이 임신하는 거 반대다. 훨씬 여유가 있고 정신이 편안하고, 할 일을 선택하는 연습을 하고 임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연 임신 준비 중인 이들에게 의사는 "왜 여태 시험관을 안 했냐. 자연 임신 하려고 힘쓰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