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영 SNS
사진=티파니영 SNS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MA💿🌸🩰🎤✨"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티파니 영이 MC를 맡아 큐카드를 확인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왼쪽 중지 손가락에 화려한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티파니 영의 예비신랑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팀 호프)는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지난달 27일 전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들개',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하루', '자산어보',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독전2', '그녀가 죽었다'에 출연했다.

안방에도 부지런히 얼굴을 비췄다. 드라마 '미생',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으로 활약했다. 올해는 영화 '파반느'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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