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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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과 엄현경이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그린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은 극 중 유능한 건축사이자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인 고결 역을, 엄현경은 AI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 조은애 역을 맡았다. 매사 시크하고 냉정한 태도의 완벽남 고결과 어딘가 허술하지만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조은애의 만남은 두 사람이 가진 정반대의 성향이 맞물리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예고한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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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 날' 측은 3일 윤종훈과 엄현경의 좌충우돌 케미가 드러나는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윤종훈과 엄현경은 서로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왈츠를 추는 듯한 포즈로 시선을 붙든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윤종훈과 엄현경은 얼어붙은 표정으로 180도 달라진 상황을 그려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케 한다.

제작진은 "윤종훈과 엄현경은 완벽한 연기 합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라며 "쉴 새 없이 밀려오는 사건들 속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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