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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자택 강도범, 서동주 스토킹 혐의 재판 중이었다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이고 폭력을 행사한 40대 남성이 앞서 방송인 서동주를 상대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재판을 받던 중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

김규리 자택 강도범,  서동주 스토킹 혐의 재판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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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신하균, 결국 허성태에 공조 제안했다…김신록 위한 고군분투에 '4.8%' 기록 ('오십프로')

    신하균, 결국 허성태에 공조 제안했다…김신록 위한 고군분투에 '4.8%' 기록 ('오십프로')

    MBC '오십프로' 김신록을 둘러싼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 가운데, 신하균과 허성태가 뜻밖의 공조를 시작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지난 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 5회는 강검사(김신록 분)를 쫓는 인구파와 이를 추적하는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맞물리며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10년의 공백이 남긴 현실적 한계와 가족 갈등까지 더해지며 정호명의 고뇌가 깊어졌다. 이에 '오십프로' 5회 시청률은 최고 5.8%, 수도권 5.0%, 전국 4.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유인구(현봉식 분)는 강검사가 자신과 한경욱(김상경 분)의 연결고리를 본격적으로 추적하자 부하들을 동원해 강검사를 뒤쫓았다. 강검사는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와 도주에 나섰지만 추격 끝에 차량이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때마침 조팀장(김상호 분)의 연락을 받고 강검사를 찾아 나선 정호명은 카페에서 강범룡(허성태 분)과 마주했다.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방금 네가 찾던 여자 강검사지? 너 강검사 쫓는 거지? 나도 강검사 만나야 해 같이 가"라며 강검사를 찾아야 한다는 공통의 목적 아래 손을 잡았다. 강범룡은 마공복(이학주 분)의 도움을 받아 차량 동선을 추적했고 정호명과 함께 강검사의 흔적을 쫓으며 예상치 못한 공조를 펼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한편 봉제순(오정세 분)과 허남일(김성정 분)은 헤븐캐피탈 피해자들이 머무는 '케이팝 댄스 클럽'을 임시 쉼터로 찾았다. 하지만 허남일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반발했고 결국 봉제순

  • '꽃미남 眞' 김용빈, 성숙미 폭발했다…정서주와 나란히 1위 이름 올려 ('금타는')

    '꽃미남 眞' 김용빈, 성숙미 폭발했다…정서주와 나란히 1위 이름 올려 ('금타는')

    '금타는 금요일' 치열한 황금별 전쟁 끝에 김용빈과 정서주가 나란히 1위에 안착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는 감성 황제 조항조가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들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 조항조는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과 아낌없는 극찬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1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아버지의 애창곡인 조항조의 '거짓말'을 선곡, 묵직하고 깊은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채웠다. 원곡자 조항조로부터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중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으나 노래방 마스터 점수 92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후공 정서주는 아버지들의 대표 애창곡인 '남자라는 이유로'에 도전하는 파격 선곡을 감행했다. 정서주는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곡을 완주하며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손빈아를 꺾고 황금별 2개를 획득한 정서주가 선두에 올라섰다.2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의 반란이 일어났다. 추혁진은 조항조의 '사랑 찾아 인생 찾아'를 선곡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98점을 획득했다. 추혁진은 기세를 몰아 진(眞) 양지은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양지은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인생아 고마웠다'를 진심 어린 목소리로 열창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원곡자 조항조는 "가슴을 훅 팠다"라

  • 윤남노, 빚 6억 원 떠안고 가게 오픈→박은영은 ♥의사 남편과 첫 만남 비화 공개 ('전참시')

    윤남노, 빚 6억 원 떠안고 가게 오픈→박은영은 ♥의사 남편과 첫 만남 비화 공개 ('전참시')

    빚 6억 원을 안고 가게를 연 윤남노 셰프의 개업 첫날이 공개된다.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1회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그동안 쌓아온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투명한 토마토소스'를 활용한 식전 요리를 비롯해 감자 뇨끼를 슈처럼 부드럽게 구현한 '슈크림 뇨끼' 등 독창적인 메뉴가 시선을 끈다.첫 영업일에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선배 셰프들이 손님으로 방문한다. 박은영, 조서형, 이경진 셰프는 개업을 축하하며 선물을 건네는 한편 매장 곳곳을 꼼꼼히 살펴본다. 6억 원의 빚을 들여 꾸민 윤남노 셰프의 주방을 본 이들은 현실적인 조언과 솔직한 평가를 전하며 초보 사장 윤남노를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윤남노 셰프는 과거 박은영, 조서형 셰프와 불거졌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또한 최근 결혼한 박은영 셰프는 의사 남편과의 첫 만남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윤남노 셰프의 개업 첫날 풍경과 셰프들의 솔직한 토크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지민, 알고보니 '거식증' 증세 있었다…"먹으면 토해, ♥김준호 반응에 상처" ('사이다')

    김지민, 알고보니 '거식증' 증세 있었다…"먹으면 토해, ♥김준호 반응에 상처" ('사이다')

    김지민이 2년 전 거식증 증세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다. 오는 6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3회에서는 ‘뒤통수 강타! 배신의 충격’을 주제로 다룬다. 이날 김지민은 “2년 전인가 거식증 비슷하게 온 적이 있다. 먹기만 하면 토하고 정말 힘들 때가 있었다. 살은 쭉쭉 빠지는데 얼굴만 한 8kg 찐 애처럼 붓기 시작했다”고 회상한다. 특히 김지민은 힘든 시기 곁에 있던 남자친구 김준호의 예상 밖의 반응이 또 다른 상처로 남았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김지민은 김준호의 배신 일화를 이어간다. 그는 “(고향인) 동해 집에 갔을 때 오빠와 엄마가 둘만 남게 됐다. 엄마랑 친해지고 싶어서 내 험담을 했다. 나중에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라”라고 밝힌다. 사위에게 딸의 험담을 직접 들은 김지민의 어머니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주목된다. 이호선은 결국 김준호를 향해 “내가 보니까 준호 씨가 눈치가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김준호는 “정확하시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배신감이라는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는 시선으로 풀어낸 회차”라며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와 이호선의 현실적인 조언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현주, "미운 4살" 이란성 쌍둥이 육아 얼마나 힘들길래…"살려고 뛰는 중"

    공현주, "미운 4살" 이란성 쌍둥이 육아 얼마나 힘들길래…"살려고 뛰는 중"

    배우 공현주가 육아 속 잠깐의 휴식을 즐기며 건강 관리에 나섰다.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공현주는 "살기 위해 운동한다"며 현실 육아맘의 솔직한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공현주는 5일 자신의 SNS에 "한강에서 러닝 도전! 만 3세.. 미운 4살이라고 부르는 시기.. 이제는 날씬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한강공원으로 러닝에 나선 모습이다. 편안한 운동복과 모자를 착용한 그는 해질녘 한강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손가락 끝으로 둥근 달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한강 풍경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겼다.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을 내 운동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공현주는 해시태그로 "#초보러너 #애둘맘 #육아휴식"을 덧붙이기도 했다.1984년생 공현주는 2001년 데뷔했다. 그는 10년가량 알고 지냈던 1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2019년 결혼했다. 2023년 이란성 쌍둥이인 아들, 딸을 얻었다.공현주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 '호텔킹', '사랑은 방울방울', '우아한 가', '하이클래스' 등에 참여했다. 이후에는 '약한영웅' 시리즈에 연시은 어머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휴대폰 못 하면 과호흡 초4 금쪽이, 엄마는 알코올의존증…"아빠 왜 없는 거냐" ('금쪽같은')

    휴대폰 못 하면 과호흡 초4 금쪽이, 엄마는 알코올의존증…"아빠 왜 없는 거냐" ('금쪽같은')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휴대폰 사용을 제지당하자 과호흡까지 보인 초등학교 4학년 금쪽이가 속마음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초4 금쪽이의 사연이 그려쟜다.이날 미디어 기기 사용 시간이 끝나자 금쪽이가 극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엄마가 휴대폰과 노트북을 챙겨 집 밖으로 나가려 하자 금쪽이는 옷을 붙잡고 막아섰고, 급기야 자신의 머리를 잡아뜯으며 과호흡 증세까지 보였다. 이후 현관문까지 잠가버린 금쪽이는 기기를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듣고서야 문을 열었다.하지만 문제는 미디어 기기만이 아니었다. 이날 금쪽이는 엄마와 대화를 나누던 중 "아빠 보고 싶어. 계속 생각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빠는 왜 지금 없는 거냐"고 물었고, 엄마는 "아빠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했잖아"라고 답했다. 이유를 묻는 금쪽이에게 엄마는 "사고"라고 설명했다.스튜디오에서 사연을 지켜보던 정형돈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묻자 엄마는 "잠깐 만났는데 금쪽이가 생겼다. 서로 사랑했지만 점점 멀어졌고, 아이를 책임질 형편이 되지 않았다"며 "출산할 때 탯줄만 잘라주고 지금까지 혼자 키웠다"고 털어놨다.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문제를 단순한 미디어 과몰입으로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아빠에 대해 정확하게 말해주는 게 필요하다. 미디어 의존 문제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고 깊은 문제"라고 짚었다.이어 엄마의 음주 습관에 대해서도 우려를 드러냈다. 오 박사는 "엄마도 의지할 대상이 없다.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기대며 살아야 하는데 공허함

  • 허남준♥임지연, 격한 사랑 싸움→키스 엔딩에…시청률 '9.5%' 기록 ('신세계')

    허남준♥임지연, 격한 사랑 싸움→키스 엔딩에…시청률 '9.5%' 기록 ('신세계')

    SBS '멋진 신세계'의 악질 재벌 허남준이 조선 악녀 임지연에 대한 절절한 사랑 애원과 눈물키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며 역대급 레전드 엔딩을 갱신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 9화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환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과 함께 서리에게 사랑을 애원하는 악질재벌 세계의 모습이 그려져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멋진 신세계' 9화 시청률은 최고 11.0%, 전국 9.5%로 동시간대 1위 뿐만 아니라 한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 기록을 이어가며 저력을 과시했다. 2049 타깃 시청률은 최고 3.24%까지 치솟았고 4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랭킹에서 3위 안에 랭크되며 국내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차세계는 신서리에게 "강가 단심 누구야?"라며 자신의 꿈에 나오는 '강가 단심'이라는 여자가 신서리 같다고 고백해 신서리를 흠칫하게 만들었다. 신서리는 "개꿈이다"라며 모르는 척 상황을 모면했지만 동시에 차세계가 꾸는 꿈의 정체가 무엇일지 고민에 빠졌다.그런가 하면 썸을 타는 신서리와 차세계가 서로 질투심이 폭발해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비오제이 브랜드 론칭 파티장에서 신서리, 차세계와 세계의 정혼자 모태희(채서안 분)의 삼자대면이 펼쳐진 데 이어 세계의 할아버지인 차달수(윤주상 분)까지 등장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특히 모태희를 아끼는 차달수의 모습을 본 신서리가 자리를 피하려 하자 차세계는 차달수에게 "소개할 사람이 있습니다&

  • 허남준, ♥임지연 전생도 품었다…"다른 남자 집어치우고 나만 봐" ('멋진 신세계') [종합]

    허남준, ♥임지연 전생도 품었다…"다른 남자 집어치우고 나만 봐" ('멋진 신세계') [종합]

    '멋진 신세계' 차세계(허남준 분)이 신서리(임지연 분)의 전생까지 품었다.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9회는 전생과 현생을 관통하는 서사 속에서 차세계와 신서리의 관계가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았다.이날 차세계(허남준 분)는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자신을 괴롭히는 기묘한 꿈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자꾸 어떤 여자가 꿈에 나와. 친구도 가족도 없는 궁녀. 처음엔 그냥 꿈인 줄 알았어. 근데 이상해. 그 여자가 꼭 너 같아서. 내가 미친 건가?"라며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강가 단심. 너 정체가 뭐야. 너 누구야"라고 다그쳤고, 전생의 비밀을 쥐고 있는 신서리는 "정신이 제대로 나갔구나"라며 모른 척했지만 요동치는 눈빛까지 숨기지는 못했다.차세계의 의심은 단순한 착각이 아니었다. 사랑니 발취 후 마취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이 꿈속에서 '대군 자가'였으며, 강단심을 깊이 연모했다는 고백을 이어갔다.전생의 그가 자신을 원망할 것이라 믿었던 신서리는 박물관에서 이현이 남긴 강단심의 초상화와 반쪽짜리 연서를 마주하고 결국 무너져 내렸다. "전하지도 못하고 돌덩이처럼 끙끙, 가슴팍이 문드러지는 거. 그딴 게 무슨 연심이란 거냐"라며 혼자 속앓이를 했다. 그런 가운데 빌런 최문도(장승조 분)의 계략이 드러났다. 앞서 신서리는 "최문도 조심해라. 아무도 믿지 말고", "너는 세상이 쉽냐. 어디서 칼이 날아올지도 모르는데"라며 경고했던 상황.이에 차세계는 "난 세상이 쉬워. 어쨌든 미쳐 돌아가는 세상. 어렵게 생각할 게 뭐 있어"라면서도 "근데 난 네가 어렵다. 이상하게 알수록 더 어렵다.

  • 신하균X허성태, 기묘한 공조 시작했다→오정세, 김신록 극적 구조 ('오십프로') [종합]

    신하균X허성태, 기묘한 공조 시작했다→오정세, 김신록 극적 구조 ('오십프로') [종합]

    국정원 요원 신하균이 위기에 처한 검사 김신록을 구하기 위해 조폭 허성태와 파격적인 연대를 맺은 가운데, 해변에 쓰러진 김신록을 발견한 오정세가 새로운 은신처를 제공하며 사건은 예측 불허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지난 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오십프로'(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5회에서는 강경애(김신록 분)가 유인구(현봉식 분)의 습격을 받아 강물로 추락하는 비극적인 상황과 남편 정호명(신하균 분)이 수사 도중 가정에서 축출당하는 수난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경애는 여객선 간첩 사건과 권순복 살인사건, 그리고 삼월 연립 자살 사건의 배후에 한경욱(김상경 분)과 유인구가 연루돼 있음을 직감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마침 과거 여객선 사건 현장에 자신이 있었다고 고백했던 강범룡(허성태 분)을 만나려던 찰나, 유인구 패거리가 급습하며 일촉즉발의 위기가 찾아왔다. 강경애는 유인구의 안면에 뜨거운 커피를 뿌리는 기지를 발휘해 현장을 이탈했으나 끈질기게 추격해 온 인구파의 차량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채 강물 속으로 추락했다.조성원(김상호 분) 부장으로부터 강경애의 조난 소식을 전해 들은 정호명은 가족과의 공연 관람을 중단하고 현장으로 이동했고, 강경애가 포위됐던 카페에서 강범룡과 정면으로 대치했다. 서로의 정체를 탐색하던 중 정호명은 "너 여기 왜 왔어 우연 아니지"라며 경계심을 드러냈고 이에 강범룡은 "내가 누군지 아나"라며 당황하다가 이내 "네가 찾는 그 여자가 강검사지?"라고 질문을 던졌다.이에 정호명은 "네가 찾는 그 여자 위험해"라며 신속하게 차량에 탑승했고 강범룡이 조수석에

  • 홍진경, 종잇장 같은 몸…모델 DNA의 뼈말라

    홍진경, 종잇장 같은 몸…모델 DNA의 뼈말라

    배우 홍진경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종잇장처럼 마른 몸매와 모델 출신다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홍진경은 5일 자신의 SNS에 "동희 아니고 동휘가 만든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블랙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하늘색 재킷과 아이보리 컬러 아우터를 번갈아 입는다. 검은 볼캡과 대형 토트백을 더한 심플한 착장을 선보인다.홍진경의 종잇장처럼 얇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넉넉한 핏의 아우터를 걸친 홍진경은 가녀린 라인과 모델 출신다운 비율을 자랑했다.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도 엿보인다.팔로워들은 "진경아 사이즈 좀 큰거 같은데. 나한테 맞을 듯", "언니 얼굴이 너무 작고 매력있고 옷도 너무 예쁘네요", "괜히 패셔니스타가 아님" 등 반응을 보였다.홍진경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동민, 스리랑카 입국 심사서 긴장했다…"북한 사람이냐고"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 입국 심사서 긴장했다…"북한 사람이냐고" ('독박투어')

    개그맨 장동민이 스리랑카 입국 심사에서 북한인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6일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이 입국 심사를 거쳐 로컬 야시장에서 현지 바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스리랑카 콜롬보 공항에 도착한 독박즈는 약 8시간의 비행으로 피로감을 느낄 법도 한데 노래를 부르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그러다 목소리가 커지자 김준호는 "시끄럽다. 이러다 우리 쫓겨날 수도 있다"라고 경고한다. 장동민은 "사실 아까 입국 심사할 때 공항 직원이 '노스 코리아?'(북한)라고 물어서 긴장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김준호는 "네가 그렇게 모자를 쓰니까 무장 공비 느낌이 나긴 한다"며 놀리고 홍인규는 "동민이 형도 (평소에) 좀 웃어야 해"라고 조언한다.독박즈는 택시를 잡아 야시장 구경에 나선다. 이때 '교통비 독박자'를 뽑는 첫 독박 게임 얘기가 나오자 김준호와 홍인규는 각성한다. 홍인규는 '백몇 독 쌓은 거 다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어때?"라고 제안한다. 이에 유세윤은 "지금부터 첫 '100독'을 달성하는 사람에게 벌칙을 주기로 하자"라고 말한다. 이에 독박즈는 동의하며 저마다 의욕을 내뿜는다.새 시즌 첫 독박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택시를 타고 '잠들지 않는 부엌'이란 의미의 알루트카데 야시장으로 이동한다. 시장에 도착한 독박즈는 김준호가 엄선한 식당으로 걸어간다. 밤 11시임에도 사람들이 가득한 시장 분위기에 유세윤은 "관광객이 거의

  • 박경혜, 2년 알바한 카페 폐업…"눈물도 같이 추출되더라" ('나혼산')

    박경혜, 2년 알바한 카페 폐업…"눈물도 같이 추출되더라" ('나혼산')

    '나 혼자 산다' 배우 박경혜가 2년 동안 일했던 카페와 작별하며 먹먹한 심경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생활 6개월 차에 접어든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박경혜는 연기 활동과 함께 2년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가 최근 문을 닫게 됐다고 전했다.그는 "사장님이 출산을 하셨는데 현실적으로 가게 운영이 어려워졌다"며 "5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마치게 됐다"고 설명했다.정들었던 공간을 다시 찾은 박경혜는 철거가 진행 중인 가게를 바라보며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마지막 근무를 떠올리던 그는 "커피를 추출하는데 눈물도 같이 추출되더라"고 털어놨다.이어 "가게도 가게인데 친구들이랑 너무 친하게 지냈다. 늘 당연하게 보던 사람들을 더 이상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서운했다"고 말했다.또 "하필 제가 갔던 날이 가게 문을 새로 교체하는 날이었다. 마음이 더 그랬다"고 덧붙였다.카페와 이별한 뒤에도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은 이어졌다. 인근 타코 가게를 찾은 그는 사장이 "실업자 된 거냐"고 농담하자 "사장님 여기는 알바 안 구하시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박경혜는 '나혼산'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도 공개했다.그는 "'나혼산' 나온 후 주변 분들이 너무 많이 응원해 주시더라. 김혜수 선배, 차태현 선배, 유인나 언니, 작품을 같이 한 많은 선배님들께서 감사하게 응원의 연락을 주셨다"고 밝혔다.이어 "우연히 만난 분들도 자취 생활 응원한다고 해주셔서 지금은 혼자 실수하더라도, 다시 하더라도, 혼자 해보자 생각이 많이 들었다. 혼자

  • 성시경, 코르티스 부모님 나이 듣고 당황했다…"나보다 어리네" 동공지진 ('고막남친') [종합]

    성시경, 코르티스 부모님 나이 듣고 당황했다…"나보다 어리네" 동공지진 ('고막남친') [종합]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의 소중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깊이 있는 음악적 소통을 나눴다.지난 5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배우 겸 가수로 활약 중인 조정석과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재결합한 그룹 아이오아이, 최연소 게스트인 코르티스, 그리고 실력파 보컬 그룹 2AM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2AM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임슬옹은 콘서트와 음원 발매 소식을 전하며 기쁜 마음도 잠시 성시경의 신보 소식을 듣고 좌절했다는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고 이창민 역시 이에 동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시경이 정진운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수 천만 돌파를 축하하자, 정진운은 극 중 빗속을 뚫고 달리며 "전하를 모셔라 내가 맡겠다"라고 외쳤던 자신의 배역을 직접 재연했다. 다소 낯설어하는 관객들을 향해 임슬옹은 분장 때문에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라 위로했고 이창민은 관객들이 다시 작품을 찾아보게 된다면 관객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 거들어 마지막까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독보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조정석은 "가수 데뷔 2년 차 가수 조정석이다"라고 자신을 수줍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선보인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조정석은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배우이면서 가수 데뷔하시고 오랫동안 인기를 누렸던 차태현 형님 등을 보며 작게나마 꿈꿔왔던 저의 소망이었다"라고 밝혔다. 원래 클래식 기타 전공을 위해 3수까지 거쳤으나 연기로 전향했

  • "박명수, 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우리 동생들 끌어줘"…이무진, 2년 연속 '위대한 가이드' 합류

    "박명수, 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우리 동생들 끌어줘"…이무진, 2년 연속 '위대한 가이드' 합류

    '싱어게인'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힌 가수 이무진이 '위대한 가이드3'로 돌아온다. 지난해 시즌2에서 활약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난다.오는 9일 첫 방송 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나라 출신 대한외국인의 가이드북만을 따라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 막내로 활약한 이무진은 이번 시즌에도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과 함께 여정에 나선다.이무진은 시즌3 합류 소감으로 "저번 시즌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또 이렇게 사형제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지난 여행을 통해 달라진 점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여행을 통해 자연에 스며드는 게 훨씬 편안해졌다"며 "무언가를 채우려 하기보다 '비우는 여행'을 즐기게 된 것 같다. 형들과의 관계에서도 훨씬 편안해졌고, 무엇보다 여행을 즐기고 대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멤버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함께한 시간이 쌓인 만큼 서로를 너무 잘 알게 되어서 점점 눈치 안 보고 편해졌다"며 "덕분에 각자의 성격과 스타일이 날것 그대로 잘 나오고, 서로 잘 어우러지면서 최고의 케미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형들을 향한 애정도 전했다. 박명수에 대해서는 "정말 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저희 동생들을 끌어주셨다. 분위기가 처지면 웃을 수 있게 해주시고, 다들 흩어지면 하나로 모일 수 있게 늘 진두지휘해 주셨다"고 말했다.김대호에 대해서는 "늘 '이걸 언제 또 해보겠어'라는 말로 저를 새로운 도전과 액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