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소속사의 우려에도 드라마 '질투의 화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18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조정석이 말하는 질투의 화신 비하인드…
'해피투게더' 가수 이적이 빅마마 신연아의 데뷔를 반대했던 뜻밖의 이유를 공개했다.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파이널행에 오르지 못한 팀들의 추가합격전이 진행됐다. 스페셜 MC 이적은 코러스 세션팀 '빈칸채우기' 멤버로 무대에 오른 신연아와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이날 이적은 신연아를 보며 "빅마마 처음 시작할 때 제가 하지 말라고 했다더라. 맨날 그 얘기를 하신다"고 말했다. 신연아는 프랑스 유학을 마친 뒤 2003년 빅마마 리더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았다.이적은 당시의 발언에 대해 "다른 뜻이 아니라 이미 월 수입도 많았는데 괜히 연예인이 되면 겪는 어려움이 있을까 봐 그랬다"고 해명했다. 신연아는 "염려의 마음이었다"고 받아들였다.신연아는 빅마마 데뷔 전부터 전문 코러스 세션으로 활동했다.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뒤 '빈칸채우기' 멤버로 가요계에서 실력을 쌓았다. 싸이의 '새', DJ DOC의 '런 투 유', YB의 '너를 보내고', 소찬휘의 'Tears' 등 다수 곡의 코러스로 참여했다.당시 안정적인 수입도 화제가 됐다. 신연아는 데뷔 전 별명이 '월 천'이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적이 가수 데뷔를 만류한 데에는 이미 자리 잡은 세션 활동을 내려놓고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는 신연아를 걱정한 마음이 있었다고.그러나 빅마마는 데뷔 후 독보적인 보컬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적도 "빅마마 너무 좋았잖나"라며 신연아의 선택을 반겼다. 추가합격전 무대에서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을 선보인 '빈칸채우기'에게는 새 활동을 제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0년 만에 층 없는 단발로 변신했다.18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에는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머리카락을 잘랐다. 아이유는 “이번에는 층 없이 똑 떨어지는 단발을 하고 싶다”며 “(층 없이) 이렇게 자르는 건 10년 만인 것 같다”고 밝혔다.머리를 자른 뒤 아이유는 “벌써 가볍다. 좋다”며 달라진 스타일에 만족했다. 이어 스태프가 “단발을 했을 때 다 잘됐다”라고 하자 아이유 또한 “그건 맞다. ‘폭싹 속았수다’도 잘됐고 ‘팔레트’도 잘됐다”며 “‘Modern Times’, ‘꽃갈피’ 때도 머리가 짧았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 7월 10일 각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시작했고, 2022년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주우재가 '역삼동 불주먹' 검증에 나선다.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7회에서는 '서민갑부' 편이 펼쳐진다.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각기 다른 직업으로 변신해 '신흥 서민 갑부' 5인방을 꾸린다. 장우영은 정비업계의 '황금손', 김숙은 토종꿀을 양봉하는 인물로 나선다. 홍진경은 뉴욕에서 13년간 미용업에 종사한 미용사, 조세호는 수산업 종사자로 변신한다. 주우재는 손에 닿은 쌀알 개수를 맞히는 초밥 장인으로 등장한다.다섯 사람은 인생의 상승세를 콘셉트로 한 '도라이버 떡상게임'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주우재는 박인석 PD와 맨주먹 펀치 대결을 펼치며 자신의 힘을 확인한다.평소 마른 체형으로 '종이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주우재는 스스로를 '역삼동 불주먹'이라고 칭해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몸무게가 처음으로 70kg을 넘어섰다고 밝히기도 했다.김숙 역시 달라진 주우재의 힘을 언급한다. 그는 "요즘 우재가 세졌어. 여자들을 다 이겼어"라고 말하며 최근 주우재가 강해졌다고 증언한다. 주우재의 상대는 박인석 PD다. 당초 대결에 나설 예정이었던 출연자가 촬영 전날 몸 상태로 참여하지 못하면서 박 PD가 당일 대타로 투입된다.일주일 동안 밤샘 작업을 이어갔다는 박 PD는 펀치 기계 앞에 선 뒤 "7세 아들이 아빠가 이런 데 나오면 이기는 걸 좋아할 거 같다"고 출전 이유를 이야기한다. 이에 '종이인형'으로 불려온 주우재와 갑작스럽게 대결에 나선 박 PD 중 누가 더 높은 펀치 점수를 기록할지 관심이 커진다.'도라이버 시즌6 – 생존의 법칙'은 넷플릭스를 통해
배우 박원숙이 아들 사망 사고 당시 촬영 현장에서 눈물이 나오지 않았던 순간을 털어놨다.18일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채널에는 박원숙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원숙은 KBS 드라마 ‘진주목걸이’ 야외촬영을 나갔을 당시를 떠올렸다. 아들에게 사고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지만 촬영을 이어갔고, 안판석 감독은 “선생님 그냥 가만히 계셔도 감정이랑 다 그냥 잡히겠네요”라고 했다. 하지만 박원숙은 “눈물이 절대로 안 나와”라고 고백했다.그는 “여지껏 했었던 연기가 다 가짠가? 내가 여지껏 뭐 했어? 울고 불고 뭐 호흡 올려가지고 이거 다 가짜였나?”라며 실제 충격 앞에서 이전의 연기까지 낯설게 느껴졌던 심정을 전했다.박원숙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날에도 촬영을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새벽 4시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지만 촬영을 하겠다고 한 뒤 콜라텍에서 춤추며 노는 장면을 찍었다고 회상했다.‘디어 마이 프렌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박원숙은 암 환자 역할을 맡았던 당시 삭발할 준비가 돼 있었지만 모든 것을 제작진에게 맡겼다며 “그걸 보면서 나름대로 후회가 됐다”고 털어놨다.한편 박원숙은 2003년 11월 불의의 사고로 외아들을 떠나보냈다. 이후 며느리의 재혼으로 손녀와 한동안 연락이 끊겼으나 다시 만났다. 박원숙은 “내 아들에게 해준 게 없는데 갑자기 떠나서 후회했다”며 “아들에게 못 해준 것을 손녀를 만나면서 해주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녀에게 등록금과 학비를 주고 용산 오피스텔과 자동차까지 마련해줬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
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이의 아이돌 재능을 확인하기 위해 JYP 사옥 방문까지 방문했다.18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준범이 아이돌 도전기 JYP에 직접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준범이를 데리고 댄스 연습실을 찾았다. 홍현희는 "요즘 아이들 꿈 1, 2등이 아이돌과 유튜버라고 하더라"며 "과연 우리 준범이에게 그런 끼가 있는지 보러 왔다"고 말했다.홍현희는 가족의 역할도 정해줬다. 그는 "준범 씨 스타일리스트님, 제이쓴 씨 모셨다. 매니저님이시고 전반적인 걸 다 담당하고 계신다. 저는 오늘 댄서 선생님"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아들의 재능을 향한 기대도 드러냈다. 홍현희는 "저는 엄마 친목회 따라가서 4살 때 마이클 잭슨 춤을 췄다. 아직도 기억난다"고 밝혔다. 제이쓴이 "나도 몸치는 아니다"라고 하자 그는 "제 유전자가 있으면 우리 준범이도 춤을 잘 출 것"이라고 자신했다.그러나 준범이는 낯선 연습실에서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등을 돌리고 쑥스러워하는 준범이를 본 홍현희는 "조금 더 커야 되는 건지, 어려서 쑥스러운 건지 모르겠다. 나는 4살 때 굉장히 나대고 다녔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댄서 하리무와 수업을 시작했지만 준범이는 쉽게 나서지 못했다. 제이쓴은 "오늘 'BAD' 노리고 온 건데"라며 아쉬워했다. 결국 홍현희가 대신 제니의 'like JENNIE' 안무를 배우며 수업을 이끌었다.일주일 뒤 세 가족은 JYP엔터테인먼트 사옥도 찾았다. 홍현희는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박진영과 인연이 닿아 초대
가수 양희은이 암 투병 중인 박미선과 지팡이를 짚고 찍은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며 암 수술 사실을 털어놨다.18일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에는 “올해 수술만 두 번한 양희은의 충격 고백 (+김영철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영철은 “성미 누나랑 미선이 누나랑 (찍은 사진에) 지팡이를 짚고 있어서”라며 양희은이 이성미, 박지선과 함께 지팡이를 짚고 있는 사진을 언급했다.김영철이 해당 사진을 보고 걱정하자 양희은은 “이성미한테 사진 찍어달라 부탁했는데 어떻게 계단 밑에서 위로 찍냐. 진짜 웃기게 찍었더라. 얼굴이 그렇게 붓지 않았다”라며 유쾌하게 얘기했다.양희은은 “내가 사실은 4월에 암 수술을 하고 눈 수술은 6월”이라며 암 수술을 받은 시점을 밝혔다.박미선과의 일화도 전했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는 유쾌한 표현도 등장했다. 양희은은 “미선과 내가 만나서 ‘암 스트롱’이라고 씩씩하게 외쳤다”고 말했다.양희은은 30세 당시 말기 난소암 진단을 받고 3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기도 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장윤정이 첫째 아들을 낳은 뒤 급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다 고강도 운동에 진땀을 뺐다고 밝혔다.17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운동보다 더 힘든 꼴통즈와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장윤정은 최근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자주 듣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들어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선생님들이 '이제 운동하셔야 된다', '근력을 늘려야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평소 운동을 즐기는 편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장윤정은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한다. 애쓰지 않으면 웬만해서는 하기가 쉽지 않은 게으름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다만 "공연을 앞두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필요한 부분의 근력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장윤정은 첫째 아들 연우 군을 출산한 뒤 경험한 다이어트를 떠올렸다. 그는 "예전에 연우 낳고 찐 살을 급하게 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EMS 운동 센터를 알게 됐다"고 운을 뗐다.당시 물에 적신 슈트를 입고 전기 자극을 받으며 운동하는 방식이었다고. 장윤정은 "해녀 같은 옷 있지 않나. 수트를 물에 적신 뒤 전기를 연결하고 EMS를 하면서 같이 운동시키는 센터였다"고 설명했다.강도는 만만치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죽을 뻔했다. 너무 힘들어서"라며 "잠깐 운동했는데 배 쪽이 뻐근했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의 운동이었지만 몸에 남은 자극이 선명했다고도 전했다.장윤정은 "그때 '와, 나 오늘 운동했다'는 느낌이 너무 선명했다"고 덧붙였다. 비용 부담도 있어 해당 방식으로 꾸준히 운동하기는 어려웠다고 했다.
배우 오윤아가 1박 260만원대 일본 호캉스를 떠났다.18일 ‘Oh!윤아’ 채널에는 “도쿄타워가 훤히 보이는 하이엔드 호텔 리뷰ㅣOh!윤아 일본여행 EP.0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오윤아는 여행을 떠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민이가 취업이 되는 바람에 조금 애로사항이 생겼다. 연차를 써서 가야 한다”며 “또 올해는 열심히 해야 하는 1년 차여서 올해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려 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일정은 새로 생긴 호텔을 가보고 싶었다며 “아예 계획 없고 즉흥으로 떠나는 것”이라며 즉흥 여행이라고 말했다.오윤아는 호텔 이름도 소개하며 “너무 비싸더라”며 “스위트룸 대신 일반 객실을 선택했다”라며 그러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나에게 상을 주자 해서 큰마음 먹고 한번 가보려 한다”고 고백했다. 오윤아가 찾은 도쿄의 해당 호텔은 시티뷰 객실 기준 약 20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알려졌다.막상 호텔을 경험한 오윤아는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내비치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너무 비싸다. 다음 달까지는 절제하고 쇼핑도 안 해야겠다”고 했지만 “일본을 제가 이렇게까지 제대로 즐긴 적이 있나 싶다”고 말했다.빌딩뷰를 만끽하며 오윤아는 야경을 즐겼다. 그는 “확실히 이 호텔은 임팩트가 있다. 안락하고 편안하고 다 새 거니까 깨끗하다. 뭐든지 써보고 싶은 느낌”이라며 만족을 표했다.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 이렇게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재혼 상대의)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한 효연, 유리, 수영이 올해 결성한 '효리수'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간다.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로 활동하고 있는 효연, 유리, 수영의 모습을 다시 만나는 '효리수' 특집으로 꾸며진다.효연, 유리, 수영은 최근 '효리수'를 결성하고 첫 싱글을 발매했다. 음악방송 무대에도 오르며 소녀시대 활동과는 또 다른 조합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이번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아는 형님' 소녀시대 편에 출연해 보여준 장면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소녀시대 출연 당시 공개된 영상 가운데 단일 클립이 2000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만큼, 세 사람의 과거 활약상을 다시 조명할 예정이다.'효리수'는 올해 결성된 그룹인 만큼 이른바 '6세대 아이돌'로도 불리고 있다. 효연과 유리는 각각 1989년 9월과 12월생이며, 수영은 1990년 2월생이다. 빠른 연생인 수영까지 세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고 있다. 막내인 수영은 올해 36세다.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약 19년간 인연을 이어온 세 사람이 '효리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뭉친 가운데, 과거 예능에서 보여준 호흡도 다시 한번 조명된다.'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전기차 충전의 불편함을 토로하며 억대 럭셔리카 시승에 나섰다.18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야! 타! 스포츠카부터 지바겐까지 벤츠 TOP3 차량 시승기(SL43, S클래스, G바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야노시호는 일본 요코하마의 한 차량 매장을 찾아 스포츠카, 세단, G바겐 등을 둘러보고 직접 시승했다. 그는 "사실 새 차를 사려고 한다"며 매장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현재 전기차를 타고 있다는 야노시호는 "최근 전기차 충전하는 곳이 없어져서 충전이 조금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가솔린 차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같은 브랜드의 가솔린 차를 살펴보는 이유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일본에서 자동차를 제일 많이 파는 분이 있다. 자동차뿐 아니라 서비스나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물건을 살 때 더 좋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시호 님이 차를 사면 추성훈도 타느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내 차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다만 스포츠카에 탑승한 뒤에는 남편을 떠올렸다. 그는 "포르쉐는 항상 추상이 타면 너무 좁았다. 추상에게는 이게 더 어울릴 것 같다. 안심하고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스포츠카 가격이 1800만 엔, 한화 약 1억8000만원이라는 설명에는 "비싸다"고 놀랐다. "이런 거 좋아하는 아저씨가 있다"며 추성훈을 언급한 야노시호는 "분명 추상이 좋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한 차량 앞에서 약 20년 전 추성훈이 타고 다녔던 차와 비슷하다며 반가워하기도 했다. 가격이 약 3000만 엔, 한화 3억원에 달한다는 말을 들은 야노시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
배우 고현정이 와인 시음을 한 후 평가를 하자 송혜교가 환한 웃음을 보였다.18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는 ‘파티는 내가 열게. 와인은 누가 마실래? (w정재형, 김완선, 고현정, 송혜교, 김재중, 안신애, 강민경, 김민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엄정화의 와인 론칭 행사에는 김민하를 시작으로 김재중, 고현정, 송혜교, 강민경, 안신애, 정재형이 차례로 등장했다.와인 시음이 시작되자 엄정화가 와인을 소개했고, 초대 손님들은 일어나 와인 잔을 부딪쳤다.송혜교는 “가벼워서 좋은데요?”라고 평가했다. 이어 고현정은 와인을 한 모금 마신 뒤 “오 맛있다 화이트 성질머리가 없네 맛이”라고 말해 송혜교를 웃음 짓게 했다.강민경이 “튀는 맛이 없죠?”라고 공감하자 고현정은 “그러면서 다정하고 스윗한 맛”이라고 덧붙였다.이후 강민경이 와인의 맛을 설명하자 송혜교는 “조용히 해라”고 말했고, 강민경 옆에 앉은 것을 두고는 “자리 잘못 앉은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가 한쪽 눈에 시퍼런 멍이 든 아들을 두고 벌어진 오해받은 일화를 공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우당탕탕 여름 마무리 수박 슬러시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문희준은 아들 희우의 한쪽 눈가에 남은 멍을 보며 "눈 이거 왜 멍들었는지 얘기해줘라"고 말했다.영상 속 희우는 눈썹 위부터 눈가까지 멍이 내려온 모습이었다. 소율은 "희우가 소파에서 떼굴떼굴 굴면서 놀다가 아이패드가 눈에 떨어져서 멍들었다"고 설명했다. 뜻밖의 사고에 소율도 당황한 듯 "나는 진짜 이렇게 눈이 멍드는 아이를 처음 봤다"고 털어놨다.문희준은 사고 당시를 보다 자세히 떠올렸다. 그는 "지금 거의 3주 됐나. 눈썹 위에 딱 떨어졌는데 원래 혹이 났다. 멍이 점점 내려가더니 눈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사실 까맸다. 엄청 심했는데 지금 그나마 나아서 흐릿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멍이 심했던 탓에 소율은 예상치 못한 오해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해도 받고 응급실도 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장난감 가게에서 있었던 일도 전했다. 희우가 장난을 치자 소율이 제지했고, 희우가 멍든 눈으로 "혼내지 마요"라고 애처롭게 말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는 것.문희준은 "눈은 까매져서 멍들어 있지 않나.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아니냐. 엄마가 진짜 무서운 엄마인 줄 알고"라며 웃었다.활동량이 많은 아들의 육아 고충도 털어놨다. 문희준은 "아들은 한순간도 한눈을 팔면 안 된다. 평화롭다가 갑자기 다친다"면서 "인생이 심심하면 아들을 키워보라"고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의 카드로 한복 쇼핑에 나섰다가 카드사의 확인 전화까지 받았다.18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임요환 카드로 몰래 한복 천만 원 긁은 김가연 (블랙핑크, 박보검, BTS 한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가연은 1년에 한 번 열리는 한복 행사장을 찾아 남다른 쇼핑 열정을 드러냈다.김가연은 어린 시절부터 한복을 자주 입어 친숙하다며 "우리 전통 옷인데 점점 잊혀져 가니까 나라도 입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평소 모아 둔 한복도 10벌이 넘는다고. 그는 "50살이 되면 한복 입고 살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안 되더라. 지금부터 조금씩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본격적인 쇼핑에 돌입한 김가연은 "신상들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남편 모르게 남편 카드 들고 왔다. 어제 5위해서 상금(약 1억 9천만 원) 탔더라. 여보 미안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고리와 치마가 각각 32만원인 한복 세트의 가격을 듣자 "64만원밖에 안 해. 나 말리지 마"라며 곧바로 장바구니를 찾았다.딸이 "다 사면 천만원 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자 김가연은 "천만원 안 넘어. 그 정도는 안 넘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첫 결제부터 215만원이 나왔고, 뒤이어 진주 장식과 용 문양이 들어간 한복과 머리 장식까지 연달아 살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입었던 한복도 언급하며 "역대급으로 예쁜 옷들이 많이 왔다.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 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다른 매장에서 90만7000원을 추가 결제한 뒤에도 쇼핑은 계속됐다. 김가연은 "일상복이나 명품은 안 사는데 한복에는 투자를 많이 한다"
17kg를 감량한 배우 김민하의 야윈 모습을 보고 엄정화도 걱정을 내비쳤다.18일 ‘Umaizing 엄정화 TV’ 채널에는 엄정화의 와인 론칭 파티 현장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엄정화는 와인 론칭을 기념해 지인들을 초대했고, 김민하를 비롯해 김재중, 고현정, 송혜교, 강민경 등이 함께했다.김민하와 만난 엄정화는 반갑게 포옹한 뒤 근황을 물었다. 김민하는 “지금 영화 들어갔다. 시한부 역할을 찍고 있다”고 답했다.김민하의 이야기를 들은 엄정화는 “준비하면서 다 뺐구나. 힘들겠다. 잘 관리해라”고 당부했다.김민하는 “저 이거 끝내자마자 체중계 가져다 버릴 거다. 너무 몸무게에”라며 체중 감량에 대한 고충을 내비쳤다.이어 촬영 중인 영화에 대해서는 “슬프지 않다. 분위기가 예쁘다. 둘 다 시한부인데 시한부끼리 사랑에 빠져서 예쁘고 귀엽다. 사랑스러워서 슬프다”고 소개했다.앞서 김민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 16~17kg을 감량했으며, 약 2년에 걸쳐 체중을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