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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풍향고2'로 쌓고 '백상'서 깎은 민심

배우 이성민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올해 초 웹예능 '풍향고2'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며 호평받았으나,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며 …

이성민, '풍향고2'로 쌓고 '백상'서 깎은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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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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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이민정 여행 반대에 옷까지 단속한다…"백리스 시원한데" 이민정 토로('MJ')

    이병헌, 이민정 여행 반대에 옷까지 단속한다…"백리스 시원한데" 이민정 토로('MJ')

    이민정이 들뜬 마음으로 여행 준비에 나선 가운데, 남편 이병헌과 아들의 반대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남편 때문에 한 번밖에 못 입었다는 백리스 원피스를 꺼냈다.1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애들 없이 나홀로 유럽여행... 저 뭐입고 갈까요? *이번 주에 떠남'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이민정은 "제가 드디어 홀로 유럽을 가게 됐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집안의 반대가 심하다. 준우(아들)의 ]반대, 남편(이병헌)의 반대가 심하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여행을 앞둔 만큼, "'멋있는 그림을 담아오자. 그리고 많은 분이 해외 갈 때 뭘 입을지 고민할 거 같아서, 유럽 가기 전에 스타일링 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유럽 여행 스타일링 룩북에 도움을 받기 위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인 서수경 대표를 불렀다.이민정은 먼저 빨간색 백리스 원피스를 입었다. 이민정은 "2년 전 아기 낳고 미국 가서 샀는데, 남편이 못 입게 해서 한 번 입고 말았던 원피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병헌이) 백리스를 왜 이렇게 못 입게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좋은데. 시원하잖나"라며 등을 보여주는 포즈를 취하며 뿌듯해했다.스타일리스트는 "유럽 같은 데서는 낮에 햇살 쫙 쨍할 때 입고 사진 찍으면 옆모습도 예쁘고 앞모습도 예쁘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설명에 맞춰 포즈를 바꿔가면서 끼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출연진 오열했다…촬영 불참하고 몸져 누워→제작진 투입되자 "어떡하죠" ('돌싱N모솔')

    출연진 오열했다…촬영 불참하고 몸져 누워→제작진 투입되자 "어떡하죠" ('돌싱N모솔')

    '돌싱N모솔' 순무가 누적된 감정을 견디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출연진들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가운데 순무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순무는 정해진 촬영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몸져 누웠다. 핑퐁이 건넨 약을 먹은 뒤 다시 자리에 누웠지만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이후 제작진이 순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투입됐고, 순무는 눈물을 보였다. 순무는 "몸이 많이 떨린다. 괜찮아지면 다시 나가려고 한다"며 "일정을 소화 못해서 어떡하죠"라고 말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 순무는 "예전에 다른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며 "복합적으로 힘든 것 같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전반적인 흐름 속에서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 심리적으로 힘든 게 쌓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고 설명했다.결국 순무는 오전 촬영 일정을 쉬기로 결정했다.한편 '돌싱N모솔'은 돌싱 여성들과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짝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도촬 논란 터진 SBS, 결국 고개 숙였다…"생활의 달인 과욕 인정, 영상 삭제"

    [공식] 도촬 논란 터진 SBS, 결국 고개 숙였다…"생활의 달인 과욕 인정,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한 베이커리 업장을 무단 촬영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12일 SBS 시사교양 ‘생활의 달인’ 측은 “방송 제작과정에서 제작진의 과욕으로 인해 발생한 과오를 인정하며 깊이 사과드린다. 제작진은 관계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진심 어린 사죄의 뜻을 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 조치하였으며, 면밀한 검토를 거쳐 재편집 후 다시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빵의 전쟁-대한민국 최고의 크루아상’ 편이 방송됐다. 이는 전국 각지의 크루아상 맛집과 달인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다. 이 과정에서 주인으로부터 촬영 허가를 받지 않은 베이커리가 방송에 노출됐다. 이에 해당 베이커리 사장 A씨는 “'생활의 달인' 방송은 정말 저질"이라며 "방송은 사전 허락, 그 어떤 동의도 (제작진과) 이야기 나눈 적 없다”며 무단 촬영 피해를 주장했다. 그는 “이른 아침 찾아오셨길래 분명 찍지 말라고 했다. 안 가고 몰래 휴대폰으로 찍길래 경찰까지 부른다고 말씀드렸다”며 “조용하게 한 분 한 분 응대하고 싶은 자영업자에 대한 기만이고, 방송의 횡포로밖에 안 느껴진다"고 일침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SBS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여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하 SBS '생활의 달인' 측 공식입장 전문해당 방송 제작과정에서 제작진의 과욕으로 인해 발생한 과오를 인정하며깊이 사과드립니다.제작진은 관계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진심 어린 사죄의

  • 변우석, '대세' 박지훈도 제쳤다…♥아이유와 로맨스 호흡 맞추더니 브랜드평판 1위

    변우석, '대세' 박지훈도 제쳤다…♥아이유와 로맨스 호흡 맞추더니 브랜드평판 1위

    배우 변우석이 5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박지훈, 3위에는 김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1664만5333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8177만2786개와 비교하면 42.65% 증가했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2026년 5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변우석, 박지훈, 김재원, 김혜윤, 김고은, 아이유, 이상이, 하정우, 고윤정, 구교환, 공승연, 우도환, 하지원, 전소영, 나나, 유연석, 채원빈, 박보영, 강미나, 주지훈, 노상현, 고수, 이솜, 유수빈, 안효섭, 백선호, 박해준, 임수정, 정이찬, 박해수 순이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5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변우석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변우석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훈훈하다, 모델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이안대군, 21세기 대군부인,

  • 300만 넘은 '살목지' 공식 깼다…스타보다 장르·규모보다 쾌감 쫓는 1020 [TEN스타필드]

    300만 넘은 '살목지' 공식 깼다…스타보다 장르·규모보다 쾌감 쫓는 1020 [TEN스타필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 공포영화 최고 흥행작인 '장화, 홍련'(감독 김지운)의 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장화, 홍련'의 누적 관객 수는 약 310만 명. '살목지'가 이 기록을 넘어설 경우 한국 공포영화 흥행사의 새 이정표를 쓰게 된다.눈에 띄는 건 '살목지'의 흥행 방식이다. 한때 극장가는 유명 배우와 대규모 제작비, 화려한 볼거리가 관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흥행작들은 거대한 스케일보다는 장르에 충실한 재미, 복잡한 해석보다 직관적인 몰입감을 앞세운 작품들이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살목지' 역시 30억 원 규모의 중저예산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막대한 제작비나 스타 캐스팅에 기대기보다 공포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체험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16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은 '왕과 사는 남자' 역시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은 아니었다. 제작비 규모보다 관객이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명확한 재미가 흥행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셈이다.이 같은 흐름에는 10~20대 관객의 달라진 감상 방식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관객들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영화에서도 복잡한 세계관이나 긴 해석을 요구하는 작품보다, 장르적 성격이 분명하고 감정 반응이 빠르게 오는 작품에 더 쉽게 몰입하는 경향이 짙어졌다.관람 이후의 소비 방식도 달라졌다. 젊은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끝내는 데 그치지 않고 SNS에 후기를 공유하거나, 영화 속 분위기를 현실에서 이어가려는 움직임을

  • [공식] 변우석, 김지원과 투샷 볼 수 있을까…불가리 앰배서더 발탁 "예술적 가치와 공명"

    [공식] 변우석, 김지원과 투샷 볼 수 있을까…불가리 앰배서더 발탁 "예술적 가치와 공명"

    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배우 김지원 역시 불가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가운데, 변우석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두 사람의 만남에도 기대감을 보인다.11일 불가리 측은 "변우석의 세련된 비주얼과 독보적인 존재감, 그리고 작품을 통해 보여준 진정성 있는 태도가 메종의 예술적·창의적 가치와 깊이 공명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변우석은 불가리의 대표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나선형 디자인의 신제품 '비제로원(B zero1)' 링과 정교한 팔각형 케이스가 특징인 37mm '옥토 피니씨모(Octo Finissimo)' 워치를 착용해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보여줬다. 전통적인 미학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변우석 특유의 세련된 카리스마와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평가다.새로운 앰배서더로 합류한 변우석은 "불가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메종이 지닌 아름답고 대담한 창의성과 깊은 헤리티지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의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그 가치를 많은 분께 온전히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변우석은 이번 발탁을 시작으로 불가리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변우석은 오는 16일 종영을 앞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임라라 96세 외증조모, 쌍둥이 남매 낳은 손녀 딸에 한 말이…"재주도 좋아" ('슈돌')

    임라라 96세 외증조모, 쌍둥이 남매 낳은 손녀 딸에 한 말이…"재주도 좋아" ('슈돌')

    개그맨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강단둥이남매가 96세 외증조할머니와 만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손민수, 임라라의 자녀인 2025년생 강단둥이남매가 등장한다. 극강의 친화력과 햇살 같은 미소로 첫 만남부터 외증조할머니의 미소 무한 유발자에 등극한다. 특히 귀여운 딸기요정으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이와 단이는 빨간색 딸기 모자와 초록색 딸기 꼭지 모양의 넥카라를 하고 과즙미를 터트린다. 딸기 모자 아래 왕만두 단이의 오동통한 양 볼이 귀여움을 자아낸 데 이어 물만두 강이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심쿵을 유발한다.3년 만에 임라라를 만난 외증조할머니는 증손주 강단둥이남매를 보자 "아이고 예쁘다"라며 환한 미소를 터트린다. 할머니는 딸기 요정으로 변신한 강이, 단이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하나 낳기도 힘든데 둘을 낳았어? 재주도 좋다"며 손녀의 출산을 축하한다.외증조할머니부터 외할머니, 엄마 임라라, 단까지 4대가 한 자리에 모여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단은 자신이 외증조할머니를 닮았다는 것을 아는지 외증조할머니를 향해 방긋방긋 미소 지으며 친화력을 뽐낸다. 이어 단이 외증조할머니가 말을 할 때마다 옹알이와 함께 웃음을 터트리자 임라라는 "강이, 단이가 자기 닮은 사람 알아보나 봐"라며 낯가림 없는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에 신기해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장동민에 경외감 쏟아졌다…'베팅온팩트' PD "이것도 우승하나 싶더라" [인터뷰①]

    장동민에 경외감 쏟아졌다…'베팅온팩트' PD "이것도 우승하나 싶더라" [인터뷰①]

    '베팅 온 팩트'의 김민종 PD가 '서바이벌 5관왕'을 기록한 장동민에게 경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베팅 온 팩트' 종영을 맞아 12일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김민종 PD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개그맨 장동민,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교수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방송인 정영진,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이 출연했다.김 PD는 첫 입봉작으로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였다. 그는 "5-6개월에 걸쳐 마무리했다. 대장정을 마친 기분이라 뿌듯하다. 계속 바쁘다가 할 게 없으니 헛헛함도 있다"고 종영 소감을 말했다. 첫 입봉작으로 서바이벌 예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 PD들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장르다. 좀 더 도전적인 장르라는 점에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우승자 장동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장동민의 우승에 대해 "이것도 우승하시는구나. 경외감이 들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베팅 온 팩트'는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차별점을 가진다. 게임적 접근으로만은 풀어낼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장동민도 헬마우스, 진중권 등 뉴스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과 섞였을 때 우승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서바이벌 5관왕'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장동민은 '베팅 온 팩트'에서도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줬

  • '비연예인♥' 레인보우 김재경, '리버스' 마지막 인사 전했다…"더욱 노력할 것"

    '비연예인♥' 레인보우 김재경, '리버스' 마지막 인사 전했다…"더욱 노력할 것"

    비연예인과 결혼한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마지막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지난 8일 마지막 회까지 모두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서 '희수'역을 맡았던 김재경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공개된 7, 8회에서는 희수가 준호(고수)와 함께 과거 묘진(서지혜)의 부모님을 죽인 직접적인 사건의 범인이었다는 반전의 과거가 드러나는가 하면 별장 화재 사고 당일 희수가 묘진이 마지막 대치를 벌이다 결국 그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김재경은 과거의 서사를 지닌 미스터리한 인물 '희수'로 분해 작품의 텐션을 팽팽히 조율하며 등장하는 모든 순간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는 순수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던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진실 속 본 모습까지 '희수'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극한으로 치닫는 상황 속 인물의 광기 어린 모습을 눈빛과 호흡으로 표현했다.김재경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리버스'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멋진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애정이 담긴 인사로 함께한 모든 이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희수'는 이제 인사를 드리지만 저는 하루빨리 또 다른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 금괴 환전 되나요?…밤티나는 '골드랜드'의 허술한 설정[TEN리뷰]

    이 금괴 환전 되나요?…밤티나는 '골드랜드'의 허술한 설정[TEN리뷰]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가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시선을 붙잡지만, 핵심 설정에서 다소 부족한 연출을 보여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작품의 긴장감을 담당해야 할 '1500억원어치 금괴 환전' 과정이 지나치게 허술하게 그려지면서다.'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10kg짜리 금괴를 쪼개 현금화하는 과정이 있다. 극 중 김희주(박보영 분)와 우기(김성철 분)는 동네 세공사를 통해 금괴 10kg를 1kg짜리 10개로 나눈 다음 금은방에 팔며 현금으로 바꾼다. 골드바 하나당 약 1억5000만 원을 받는 식이다. 설정만 보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현실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 과정은 사실상 성립하기 어렵다.금괴는 단순한 ‘금덩어리’가 아니다. 대부분의 정식 유통 금괴에는 고유 일련번호와 인증 정보가 포함돼 있고, 이는 국가 및 유통 시스템 안에서 관리된다. 즉, 금 덩어리를 임의로 쪼갠 뒤 새로운 번호를 부여해 시장에 흘려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금은방 역시 고가의 금 거래시 출처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일련번호 조회만으로도 이상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실제로 마약보다 금괴를 거래하는 과정이 더 까다롭다는 말도 있다. 실제라면 '골드랜드' 속 이야기처럼 단기간에 수백, 수천억 원을 현금화할 수 없다. 수십 년에 걸쳐 금목걸이나 금반지 정도로 분산 판매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마저도 경찰의 추적 위험을 완전히 피하기 어렵다.'골드랜드'의 설정이 문제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서사의 축인 금괴 환전을 드라마적 허용에 기댄다는 점이다. 문제는 그 허용의 폭이 꽤 크다. 긴장

  • '손지창♥' 오연수, 성형 고민 털어놨다…"수술해서 젊어지는 게 좋을까"

    '손지창♥' 오연수, 성형 고민 털어놨다…"수술해서 젊어지는 게 좋을까"

    배우 오연수가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삶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12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피부관리부터 한강라면, 흑백요리사 식당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오연수는 남편과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았다. 그는 "환절기라 피부가 건조해서 피부과에 왔다"고 밝히며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지금보다는 수술을 해서 젊어지는 게 좋을까,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게 좋을까"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보습 마사지'를 받은 오연수는 "궁금하다. 댓글로 의견을 달라"고 요청하며 "수술은 자신 없으니 '피부라도 좋자, 나이 듦을 인정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오연수는 가족과 함께 '흑백요리사' 유용욱 셰프의 바비큐 가게를 방문했다. 그는 "남편과 친분 있어서 예약할 수 있었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나이가 들수록 그렇다. 가족밖에 내 편이 없더라"고 이야기했다.또 오연수는 '흑백요리사' '만찢남' 식당에서 가성비 메뉴를 즐기고, 시장 내에 있는 맛집에서 분식을 맛보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동생네 강아지를 위해 액세서리까지 준비한 오연수는 "남편이 강아지를 좋아한다. 온 가족이 좋아해서 키울까도 생각했는데, 남편이 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떠난 후 힘들었다고 하더라. 또 그런 일 겪을까봐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전했다."한강 보면서 먹는 라면이 꿀맛"이라며 '한강라면' 먹방을 공개한 오연수는 동생, 올케와 낮술을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행복은 결과가 아닌 습관이다. 성공을 해도 불안

  • 황희, 결혼식서 부케 맞고도 뻔뻔…"의미 없는 키스" 역풍 맞았다('은밀한 감사')

    황희, 결혼식서 부케 맞고도 뻔뻔…"의미 없는 키스" 역풍 맞았다('은밀한 감사')

    배우 황희가 '은밀한 감사'에 도민우 역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줬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별출연한 황희를 향한 관심 역시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그는 해무 코스메틱의 영업왕이자 결혼식 난동 사건의 감사 대상 도민우 과장 역으로 등장해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도민우(황희 분)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고객사 팀장 소윤하(김예원 분)에게 부케로 맞는 비극의 주인공이 돼 흥미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도민우의 태도는 시청자들의 분노 버튼을 눌렀다. 특별한 사이였다는 소윤하의 주장과 달리, 그는 구매 대금을 빨리 받고자 한 업무용 플러팅이었다고 태연하게 말한 것.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로 인해 사건의 진위 여부는 미궁 속에 빠져들었다.감사실에서는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순간이 담긴 블랙박스를 증거로 확보했지만, 그는 "별 의미가 없었다"며 뻔뻔한 태도를 일관했다. 그러나 도민우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술에 취해 한 "아무 의미 없는 키스"라는 말을 고스란히 돌려받은 역지사지 엔딩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황희는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 대사톤 등 생동감을 불어넣은 열연을 펼쳤다.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끄는 핵심축으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는 평가다. 황희는 차기작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