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K팝 아이돌 콘서트 등의 티켓을 대량으로 확보한 뒤 최대 30배 가격에 되팔아 24억 원 상당의 판매금을 챙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암표 판매로 얻은 …
최민수와 결혼한 방송인 강주은이 캐나다에서 부모님과 휴가를 보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캐나다 브이로그★ 강주은 패밀리 합체! 여전히 스윗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강주은은 약 3개월 만에 부모님이 있는 캐나다를 찾았다. 오는 10월이면 부모님이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지만, 그전에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직접 캐나다로 향한 것.강주은은 "많은 분들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보라고 하거나 왜 항상 캐나다만 가냐는 이야기를 가끔 한다"라며 "부모님도 '우리가 곧 가는데 오지 마'라고 하신다. 하지만 캐나다에 마미, 대디가 있으니까 사실 내 마음은 항상 가고 싶다"고 말했다.캐나다 집에 도착한 강주은은 부모님과 포옹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을 둘러보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가족끼리 시간을 보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경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20대 여성에게 미모를 인정받았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게재된 영상에는 동묘 시장에 방문한 배우 이경진, 안소영, 김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이경진은 한 시계 가게 앞에서 쇼핑을 즐겼다.같은 가게에 있던 25세 여성 시민은 이경진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그러더니 "예쁘시다. 진짜 연예인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제작진이 "진짜 연예인이다. 현대자동차 1호 모델"이라고 설명하자 놀라워했다. 이경진은 시민의 어머니 나이가 51세라는 답을 듣고 "엄마한테 물어보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다른 상점에서는 안소영을 알아본 상인이 판매 중인 반지를 선물했다. 이후 이경진도 해당 매장에 방문하자 상인들이 그를 알아봤다. 상인 중 한 명은 "이경진은 나오면 청순가련형이었다"며 반지를 선물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이경진은 "그러니까 (매장에) 잘 들어가야 해"라고 말했다.1956년생인 이경진은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송강과 이준영이 9년 만에 피아니스트와 지휘자로 재회했다.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지난달 29일 3.4%로 출발한 뒤 최신 회차인 7회에서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첫 방송과 비교하면 두 배 넘게 오른 수치다.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관계에도 새로운 국면이 찾아왔다. 가까워지고 멀어지기를 반복했던 두 사람은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각각 피아니스트와 지휘자가 돼 다시 마주했다.강비오와 최정요는 최정요가 한국예고로 전학 오면서 같은 반 친구로 처음 만났다. 강비오가 가르침을 받고 싶어 했던 도현수(김주헌 분)의 제안으로 포핸즈 무대를 함께 준비하면서 가까워졌다. 완벽한 스킬을 갖춘 강비오와 타고난 감각을 지닌 최정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주를 완성했다.그러나 공연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변하기 시작했다. 강비오가 인정받고 싶어 했던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이 최정요에게 관심을 보이면서다. 열패감을 느낀 강비오는 최정요에게 국제 콩쿠르에서 실력을 겨루자고 제안했고, 친구였던 두 사람은 경쟁자로 마주 섰다.국제 콩쿠르 결선을 앞두고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다. 최정요가 누군가의 사주로 납치된 것. 강비오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정상에 올랐지만, 최정요는 납치범의 총에 맞은 뒤 절벽 아래로 추락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은 엇갈렸다.최정요가 사라진 뒤에도 강비오는 그를 잊지 못했다. 스물일곱 살이 된 뒤까지 남몰래 행방을 추적했고, 범인에게 최정요가 죽었다는 말을 들은 후에는 그의 환영을 볼 정도로 후유증에 시달렸다.전환점은 체코에서
양나래 변호사가 환한 미소와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양나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생에 가장 행복했던 26.9.13"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양나래는 어깨선을 드러낸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몸을 옆으로 돌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몸을 따라 매끄럽게 떨어지다가 아래로 풍성하게 퍼지는 드레스 자락과 길게 이어진 베일이 잔디 위에 펼쳐졌으며 뒤에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은 남편이 서 있다. 두 사람을 감싸듯 세워진 커다란 꽃 아치에는 핑크와 화이트, 오렌지 계열의 꽃이 빼곡하게 장식됐다.이어진 사진에서 양나래는 꽃 아치 아래 남편과 나란히 서서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한 손에는 밝은 색상의 꽃으로 구성된 부케를 들었으며, 길게 내려오는 베일과 바닥까지 이어지는 드레스가 전신을 감싼다. 양나래 옆에 선 남편은 검은색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착용했고,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진 모습이다.마지막 사진에서 양나래와 남편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부케가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됐다. 남편이 손에 든 부케에는 밝은 크림색 장미와 연두빛 잎, 길게 늘어지는 초록색 장식이 어우러져 있으며, 뒤로는 양나래의 화이트 드레스와 베일이 부드럽게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변호사님 축하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결혼축하드려요", "진짜 행복해 보였어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양나래 변호사는 MBC '실화 탐사대',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1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숙행은 A씨에게 법원이 정한 금액을 배상해야 한다.이번 소송은 숙행과 A씨 남편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서 시작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숙행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뒤 집을 나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숙행은 당시 상대 남성의 혼인 관계가 이미 사실상 끝난 것으로 알고 만남을 시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상 혼인관계가 파탄 났고 법적으로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도 다 끝났다고 했다"고 해명했다.논란이 이어지자 숙행은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활동 중단 약 9개월 만에 복귀도 앞두고 있다. 숙행은 오는 30일 서울 목동 아르떼 서울 뮤즈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다시 노래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숙행은 공연을 앞두고 "말보다 노래로 인사드리겠다. 처음 노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부친의 병세로 급하게 귀국했다고 털어놨다.박은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사실 요즘 정말 정신없이 바빴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박은지는 "아빠가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계셔서 급하게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박은지는 "오늘 드디어 집중 치료를 마치고 전원 수속을 밟아 다른 병원으로 옮겨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지만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은지는 한국에 있는 동안 부친의 곁을 지키면서 다양한 업무 미팅도 소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계속 뵈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그분들도 젊으셨을 때는 누구보다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오셨을 텐데 지금은 병상에 누워 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먹먹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나타냈다.박은지는 한국에 있는 동안 부친을 매일 찾아뵐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후회 없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LA에 거주하고 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지승현이 무명 시절 부모님이 연출한 단편영화에 직접 출연하고 제작비까지 지원받았다고 밝힌다.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고거전)에서 '양규 장군'으로 사랑받은 지승현이 고향 안동에 있는 부모님의 집을 찾는다. 5도2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승현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지승현 부자는 산속 헬스장에서 근육 대결을 펼친다. 지승현이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가운데 아버지의 남다른 이력도 공개된다. 지승현의 아버지는 유도 6단, 태권도 4단으로 도합 10단을 보유한 무도인이다.성격은 정반대다. 내향적인 지승현과 달리 아버지는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하는 외향적인 성격으로 부자간 극과 극 케미를 보여준다.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이번에는 요리로 맞붙는다. 은퇴 후 요리에 푹 빠졌다는 지승현의 아버지는 유튜브를 통해 배운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이에 지승현도 집에서 불쇼까지 펼치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맞선다. 두 사람은 요리하는 내내 서로를 견제하며 자존심 대결을 이어간다. 지승현 어머니가 두 사람 가운데 누구의 요리를 선택할지도 관심을 모은다.지승현의 무명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지승현은 "무명시절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실제 아버지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라며 "그때 부모님이 직접 출연해 주시고 제작비도 지원해 주셨다"고 회상한다.오랜 무명 생활을 지켜본 부모님은 아들의 활발한 활동에 기쁨을 드러낸다. 부모님은 "요즘은 드라마, 영화에 자주 나와서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여러 작품 속 지승현의 모습을 볼 때마
ENA 새 예능 ‘니돈내산’의 MC 김숙이 각양각색의 ‘아바타 소비’를 지켜본 소감과 관전포인트를 밝혔다.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ENA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소비 내역에 숨겨진 단서로 ‘본체’의 정체까지 추리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이 타인의 소비를 직접 경험하며 예상치 못한 하루를 만들어간다.김숙은 프로그램 설명을 들었을 당시 “남이 쓴 영수증 하나 달랑 들고 따라 살라고? 이게 진짜 되나? 싶었다”며 솔직한 첫인상을 전했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생각이 달라졌다고. 그는 “영수증을 따라가면서 그 사람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더라. 영수증 하나에도 그 사람의 취향과 일상, 심지어 그날의 기분까지 묻어나 있어서 진행하면서 소름 돋을 때가 많았다”고 밝혔다. 급기야 촬영을 마친 뒤에는 “길거리에서 영수증만 봐도 ‘이 사람은 오늘 뭘 했을까?’ 혼자 추리하게 될 정도로 과몰입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대식가인지 소식좌인지, 감성파인지 실용파인지에 따라 매번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진다”며 “내 돈 주고는 평생 안 해봤을 뜻밖의 경험을 하면서 느끼는 묘한 쾌감과 대리만족도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도대체 이 영수증의 주인은 누구지?”라며 소비에 숨겨진 단서만으로 ‘본체’의 정체를 맞혀가는 추리의 재미까지 ‘니돈내산’만의 매력으로 꼽았다‘니돈내산’을 통해 각양각색의 소비를 지켜본 김숙은 자신의 확고한 소비 철
배우 이서진이 손예진의 외모를 보고 다시 한번 감탄했다.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를 찾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배우 지창욱은 '비서진' 최초로 재출연하는 'my 스타'가 된다.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제대로 도움받지 못했던 그는 '수발 A/S'를 요청하며 다시 프로그램을 찾는다.그러나 이서진과 김광규의 관심은 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석한 배우 손예진과 나나에게 향한다. 김광규는 지창욱이 사용하던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넨 뒤 그의 곁에서 필요한 일을 챙긴다. 이서진도 손예진에게 "꿀 줄까?"라고 물으며 지창욱보다 두 배우를 먼저 살핀다.특히 이서진은 손예진을 마주한 뒤 "제일 예쁘다"고 말한다. 앞서 그는 '서진이네' 출연 당시 화면에 등장한 손예진을 보고 "손예진? 예쁘네"라고 반응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장면을 담은 쇼츠 영상은 합산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기도 했다.'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한소희가 최민식과 촬영장에서 마주한 모습을 공개했다.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표와 인턴입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회색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최민식과 마주 선 채 두 손을 주먹 쥐어 얼굴 가까이 올리고 있다. 회색 정장을 입은 최민식 역시 양손을 들어 한소희와 비슷한 자세를 취했으며 두 사람 뒤로 검은 천막과 촬영 장비가 놓여 있다. 멀리 붉고 노랗게 물든 나무까지 한 화면에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한소희는 최민식 앞에서 상체를 깊게 숙인 채 한쪽 팔을 얼굴 가까이 올리고 있다. 최민식은 한소희를 향해 한쪽 팔을 뻗은 자세를 취했으며 한소희의 회색 스커트 아래로 검은 스타킹과 빨간색 신발이 드러난다. 바로 옆에는 검은 천막이 설치돼 있고 카트와 장비가 곳곳에 놓여 있어 촬영 현장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마지막 사진에서 한소희와 최민식은 잔디 위에 놓인 각각의 대형 쿠션에 몸을 눕히고 있다. 최민식은 베이지색 상하의를 입고 붉은 쿠션에 기대 있으며한소희는 밝은 색상의 긴 원피스를 입은 채 푸른빛 쿠션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32세라는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인턴은 사랑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대표님 인턴 대박나길 응원함 ",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한소희 흥해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한소희는 1962년생인 최민식과 함께 출연한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인턴은'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론칭 3
배우 안은진과 서강준이 출연하는 ‘너 말고 다른 연애’가 2%대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국내외 OTT 플랫폼과 화제성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최근 첫 방송된 KBS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후 차인 연인이 익숙했던 관계 속에서 낯선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방송 이후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지난 15일 기준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1위에 올랐다.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16일 기준 웨이브와 쿠팡플레이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콘텐츠 통합 랭킹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해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너 말고 다른 연애’(영제 ‘A Love Other Than Yours’)는 지난 15일 기준 글로벌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5위를 기록했다.국가별로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1위에 올랐고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라질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와 튀르키예에서는 3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4위, 멕시코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총 35개국에서 TOP10에 들었다.화제성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9월 2주 차 ‘너 말고 다른 연애’는 TV-OTT 화제성 4위, TV 드라마 화제성 3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서강준이 3위, 안은진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작품은 10년을 함께한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헤어진 다음 날에도 습관처럼 모닝콜을 하고, 이별한 뒤에도 서로의 일상을 챙긴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
지진희와 염정아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1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8회에서는 경남 하동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역대급 규모의 노지장어 조업부터 지진희와 사 남매의 특별한 케미가 예고된다 .사 남매 몰래 찾아온 이날의 게스트는 배우 지진희다. 지진희는 염정아와 20년이 넘는 인연을 이어온 찐친이다. 과거 염정아의 결혼식 사회까지 맡았을 정도로 각별하다. 앞서 염정아는 2006년 정형외과 의사 허일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에는 남편이 병원장으로 있는 화성유일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지진희는 염정아와 부산에서 함께 영화 촬영을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20년 전부터 한결같았던 ‘청소 사랑’을 폭로하다. 이날 사 남매를 기다리던 지진희는 기상천외한 작전과 함께 역대급 깜짝 카메라를 준비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반가움도 잠시, 사 남매와 지진희가 맞이할 역대급 조업의 정체도 공개된다. 이들이 마주한 것은 청정 황토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광양 노지장어. 사 남매와 지진희는 맨손, 맨발로 4000마리의 노지장어를 잡아야 한다는 조업 미션에 “4000마리를 어떻게 잡아?”라며 단체로 충격에 빠진다. 특히 광활한 진흙밭을 가득 채운 노지장어들의 거침없는 움직임에 막내 노윤서마저 당황하며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조업을 예고한다. 사 남매는 진흙탕을 온몸으로 누비며 노지장어와 사투를 벌인다. 사 남매의 구세주이자 ‘장어 사냥꾼’으로 거듭난 지진희에 이어, 김선영 역시 노지장어를 잡을수록 터지는 도파민에 빠져들며
배우 이정은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과 복잡미묘한 관계를 그린다.SBS 새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이정은은 돈을 좇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을 맡는다. 겉으로는 호들갑스럽고 말 많은 속물처럼 보이지만, 능청스러운 처세술로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모략가다.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정은은 "단순히 메디컬 드라마라는 장르적 재미를 넘어, 극 중 '닥터X'라는 존재를 통해 비치는 인간의 욕망과 생명의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그동안 주로 맡아온 인물들이 우리 이웃의 따뜻함을 대변했다면, 장희숙은 자본의 논리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최전선에서 증명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의사들이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사명을 다할 때, 장희숙은 그 생명을 다루는 '사람'을 철저히 비즈니스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냉정해 보이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인물이기도 해서, 시청자분들께 어떻게 다가갈지 무척 궁금하다"고 덧붙였다.장희숙의 야심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무게감에 중점을 뒀다. 이정은은 "영업할 때만큼은 가볍지 않은 무게감을 주려고 노력했다. 겉으로는 여유롭게 웃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끊임없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사람처럼 표현하고자 했다&quo
신인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인 더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 'LiNC' 운영사 스테이지랩스와 손잡았다.더엔터테인먼트는 17일 스테이지랩스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인 걸그룹의 데뷔 전 팬덤 형성과 팬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더엔터테인먼트는 LiNC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인 걸그룹의 영상과 쇼케이스 소식 등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 시청 미션과 SNS 인증 이벤트 등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더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김강효 대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으로 씨스타, 아이브 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참여한 바 있다. 더엔터테인먼트가 준비 중인 신인 걸그룹은 데뷔 전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의 반응을 수렴하고 이를 최종 멤버 구성과 콘텐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다.첫 쇼케이스는 오는 18일 서울 홍대 프리즘홀에서 열린다. 이후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의 의견은 LiNC의 AI 팬매니저 등을 통해 수렴하며, 쇼케이스 참석 신청 역시 LiNC 앱을 통해 진행된다.신인 걸그룹은 내년 1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데뷔 이후에도 LiNC의 프라이빗 채팅 기능 등을 활용해 팬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강효 대표는 "데뷔 전부터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며 "LiNC와의 협력을 통해 팬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멤버와 콘텐츠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백명현 스테이지랩스 대표는 "K팝 팬덤에서 운영해온 LiNC의 팬 참여 구조를 데뷔를 준비하는 신인 아티스트에게도 적용하고자 했다"며 "더엔터
배우 이충주가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합류한다.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이충주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서진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과 그의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이충주가 맡은 서진우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이은채의 형부다. 은채에게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는 동시에 권도혁과는 고교 동창이자 절친한 친구로 얽혀 있다. 한국으로 돌아온 도혁의 비밀 주치의를 맡으면서 두 인물 사이를 잇는 역할도 하게 된다.이충주는 최근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비롯해 뮤지컬 '몽유도원', 연극 '사의 찬미'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 출연도 앞두고 있다.'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