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장훈은 새 '미운 우리 새끼'로 첫선을 보였다. 그는 1963년생으로 출연진 가운데 최고령 미혼이다.
이날 김장훈은 AI에게 지하철 무료 승차 시기부터 물었다. AI는 무료 승차까지 2년가량 남았다는 답을 내놨다.
이어 AI가 국민연금 수령액 조회까지 권하자, 김장훈은 "내가 벌써 국민연금 나오는 나이냐"라고 반문했다.
김장훈은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연락했다. 그는 "가수 김장훈인데 제가 보니까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더라. 1963년 8월 14일생이다"라며 수령 가능 여부를 물었다.
상담원은 그가 수령 대상이 맞다고 답했다. 그는 다음 달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도 들었다.
예상 수령액을 들은 김장훈은 "한 달에? 그렇게 많이 주냐"라며 반가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장훈의 30년 지기 이소라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김장훈의 무대의상을 봐주기 위해 그의 작업실로 향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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