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겨울 패션과 함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해줄사람"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하늘색 숏패딩에 같은 색상의 고양이 귀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패딩 안에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한 손을 테이블에 올린 포즈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카리나는 턴테이블이 놓인 공간에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다. 풍성한 패딩에 흰색 팬츠를 매치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살짝 옆을 바라보는 표정과 귀여운 모자 디자인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양손을 패딩 주머니에 넣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하늘색 패딩과 흰색 팬츠가 조화를 이루며, 모자 아래로 길게 내려온 검은 생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카리나는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세로 시선을 아래에 두고 있다. 고양이 귀처럼 솟은 니트 모자가 귀여운 포인트를 더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머리카락과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세련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한편 카리나가 남긴 "구해줄사람"이라는 문구는 최근 참여한 MLB의 겨울 캠페인과 연결된다. MLB는 지난 10월 카리나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 'KARINA IN THE WINTER CITY'를 공개했으며 이어 카리나를 구출하는 콘셉트의 'MLB WINTER CITY: SAVE KARINA' 팝업을 선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2026 aespa FAN MEETING "MY 보고 싶다 ae가"'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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