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혜진 Han Hye Jin' 채널에는 "깨 털라고 불렀더니 한혜진 탈탈 터는 조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리깨질은 한혜진이 직접 가르쳤다. "원심력을 이용해서 팝"이라며 시범을 보이던 중 "고마워.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물음에 "싫어"라는 답이 돌아왔다. 고모 얼굴을 그리던 조카는 "고모는 선 네 개면 끝나는 거 알지?"라며 펜을 들었다.
털어낸 깨는 방앗간에서 들기름이 됐다. 간장 달걀밥에 갓 짠 들기름을 두르자 "아, 향 미쳤다", "레전드"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너는 오늘 들기름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야?"라는 물음에는 "괜찮아. 이러려고 농사짓는 거지"라는 대답이 나왔다.
숟가락을 들던 한혜진은 "들기름 한 병 먹었어"라며 그릇을 비웠다. 이어 "오늘 칼로리 엄청 추가됐어, 지금"이라는 한마디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소라, 목소리 듣고도 안 믿겼다…"유재석 보고 출연" ('놀뭐')[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11/BF.4634418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