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가을의 끝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검은색 니트에 흰색 셔츠를 레이어드한 채 소파에 앉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짙은 갈색 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휴대전화를 양손으로 감싸 쥔 모습에서는 손가락에 착용한 실버 반지가 은은한 포인트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청아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머리 위에 올린 선글라스와 풍성하게 내려오는 헤어스타일이 시크한 분위기를 살리며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8월 촬영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와 재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고 이후 촬영과 치료를 병행했으나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면서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에서 하차했다. 이청아는 현재 교통사고 이후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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