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icante ,스페인"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 산책로의 난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연두색 카디건에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두 발을 난간 아래로 늘어뜨린 포즈가 한가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공효진은 한쪽 팔을 높이 들어 올린 채 활짝 웃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어깨에 걸친 카디건이 어우러졌으며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환한 미소가 여행지에서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케빈오의 군 복무가 끝난 뒤 두 사람이 함께하는 여행 근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뉴욕주 파이어 아일랜드에서 남편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번에는 스페인 알리칸테의 해변과 거리를 배경으로 새로운 여행 사진을 선보였다. 다만 이번 알리칸테 사진에는 케빈오가 등장하지 않는다.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과 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을 마친 뒤 SNS를 통해 여행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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