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자신에게 이혼을 통보한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극 중 신소현은 가문의 부흥을 위해 ‘라스타’(이세영)를 양녀로 들이는 ‘알바니’(정영주)의 며느리 역에 분해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황후가 라스타에게 도망 노예라는 소문을 붙여 궁에서 쫓아내려고 했다”라고 소문을 퍼뜨리는 등 시어머니 알바니와 함께 나비에를 끌어내리기 위한 계략을 꾸몄다. 가문의 권력을 되찾으려 라스타를 이용하면서도, 라스타를 의심하고 탐탁지 않아 하는 이중적인 면모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재혼 황후’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2개 회차씩 총 10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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