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72회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김신영의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전현무가 "경사가 생겼다"며 운을 떼자, 김신영은 "깜짝 놀랐다. 원래 일희일비 잘 안 한다"며 수상 순간을 돌아봤다.
이어 "얼마나 값진지 나이 먹고 알았다. 나이 들고 상 받으니까 모든 게 감사하더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코드쿤스트가 "족발에는 일희일비 했지 않냐"고 하자, 김신영은 "족발에다가 간단하게 겉절이해서 싹 올려서 (먹었다)"며 먹는 방법까지 소개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 얘기를 더 오래하네"라고 꼬집었다.
그는 지난 4월 10일 '나혼산'에서 다시 살이 찐 이유로 故 전유성을 언급했다. 김신영은 "교수님이 '야 신영아,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내가 못 먹지 않냐.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고 살아'라고 하셨다. 그게 이유가 되더라"고 회상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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