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았다며 수상 푸드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72회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김신영의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전현무가 "경사가 생겼다"며 운을 떼자, 김신영은 "깜짝 놀랐다. 원래 일희일비 잘 안 한다"며 수상 순간을 돌아봤다.

이어 "얼마나 값진지 나이 먹고 알았다. 나이 들고 상 받으니까 모든 게 감사하더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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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곧 수상 푸드로 이어졌다. 던이 "그날 뭐 드셨냐"고 묻자 김신영은 "어떻게 알았냐"며 놀랐다. 그가 고른 메뉴는 족발이었다.

코드쿤스트가 "족발에는 일희일비 했지 않냐"고 하자, 김신영은 "족발에다가 간단하게 겉절이해서 싹 올려서 (먹었다)"며 먹는 방법까지 소개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 얘기를 더 오래하네"라고 꼬집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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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신영은 44kg을 감량한 뒤 13년간 체중을 유지했으나, 최근 요요가 찾아온 근황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4월 10일 '나혼산'에서 다시 살이 찐 이유로 故 전유성을 언급했다. 김신영은 "교수님이 '야 신영아,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내가 못 먹지 않냐.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고 살아'라고 하셨다. 그게 이유가 되더라"고 회상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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