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입문한 과정을 공개했다. 중학교 2학년 시절 DSP미디어에 캐스팅돼 빠르게 데뷔했다고 밝힌 그는 그룹 활동 당시의 추억도 함께 떠올렸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나연의 브런치 카페'에는 이진솔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과정과 에이프릴 활동 시절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진솔은 "중학교 2학년 때 DSP미디어에 캐스팅된 뒤 짧은 준비 기간을 거쳐 데뷔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룹 활동의 장점으로는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꼽았다. 이진솔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면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그룹만의 매력을 느꼈다고도 덧붙였다.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입문한 과정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MBC 라디오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입문한 과정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MBC 라디오
이진솔은 2015년 에이프릴의 막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멤버 이현주가 팀을 탈퇴했으며, 2021년에는 이현주를 둘러싼 집단 괴롭힘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에이프릴은 이듬해인 2022년 1월 공식 해체했다.

그룹 해체 이후 이진솔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1월에는 연예 기획사 에어글로벌캐슬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음악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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