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김나연의 브런치 카페'에는 이진솔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과정과 에이프릴 활동 시절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진솔은 "중학교 2학년 때 DSP미디어에 캐스팅된 뒤 짧은 준비 기간을 거쳐 데뷔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룹 활동의 장점으로는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꼽았다. 이진솔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면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그룹만의 매력을 느꼈다고도 덧붙였다.
그룹 해체 이후 이진솔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1월에는 연예 기획사 에어글로벌캐슬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음악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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