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3회에서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K-레이디 가가’ 김광진의 신곡 준비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김광진은 톱배우들의 헤어를 책임졌던 오세일 원장과 55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 임진아·노영곤 부부로 구성된 매니저 군단 ‘팀 광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는 평균 연령 60대인 ‘팀 경로우대’ 매니저들의 남다른 기획력이 빛을 발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한 의상에 레게 머리까지 장착한 힙스터 룩은 물론, 생선 모자를 쓴 낚시꾼 패션에 외계인 풍선, 거대 플라밍고 튜브 등 상상을 초월하는 소품들이 총출동한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스타일링에도 김광진은 모든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파격 변신을 이어간다. 급기야 지드래곤 못지않은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으로 ‘환갑 지디’에 등극한다.
한편, 김광진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아버지인 김관철 씨는 평남 출신 실향민으로 인천에서 가장 유명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원장으로 있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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