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 / 사진 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 / 사진 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가 두 번째 싱글 'TO US' 발매 첫날 63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정상에 올랐다.

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가 지난 2일 발매한 'TO US'는 당일 63만 4871장이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도 국내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2일 오후 7시 멜론 '톱 100'에 75위로 진입한 뒤 5시간 만에 61계단 상승해 3일 0시 기준 14위를 기록했다. 이는 투어스가 발매 당일 해당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다.

수록곡 'WE UP'과 'heavy'도 멜론 '톱 100'에 진입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서도 3일 0시 기준 12위에 올랐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있기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피아노 선율과 빠른 리듬을 결합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여섯 멤버가 각자의 도전에 나서는 모습과 횡단보도에서 함께 춤추는 장면 등이 담겼다.

투어스는 3일 오후 8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튜디오 춤'을 통해 신곡 전체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오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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