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재혼 황후'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W 코리아' 유튜브 캡처
신민아가 '재혼 황후'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W 코리아' 유튜브 캡처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이 '재혼 황후' 촬영 중 주지훈의 파격적인 의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W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9년 전 주지훈 VS 지금 주지훈, 신민아의 충격적인 한마디는? '재혼 황후'로 다시 만난 신민아X주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디즈니+ '재혼 황후'에 출연하는 주지훈과 신민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민아가 '재혼 황후'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W 코리아' 유튜브 캡처
신민아가 '재혼 황후'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W 코리아' 유튜브 캡처
신민아는 촬영 중 의상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신민아는 "드레스를 많이 입었는데 드레스가 길어야 예뻐서 화장실 갈 때 많이 더러워졌다"며 "그래서 화장실에 갈 때는 내 옷으로 갈아입고 갔다. 불편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빠랑 촬영할 때는 대기실도 제일 가까운 쪽으로 바꿔 줘서 진짜 고마웠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배꼽까지 파인 파격적인 황제 의상 때문에 난감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주지훈은 대기실을 나설 때마다 "이게 괜찮아?"라고 물었다며 "옷이 대부분 헐벗고 있거나 배꼽까지 파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위에서 '어 멋있어요' 이러는데 알면서 속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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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체코에서 첫 촬영을 회상하며 "오빠가 망사에 아코디언 같은 레이스를 입었다"며 "바꿔 입었는데도 화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촬영이었는데 오빠가 대사하는데 내가 웃어서 NG 냈다"고 언급했다.

주지훈 역시 "모델 출신이라 웬만한 의상에는 거부감이 잘 없는데 촬영이 진행이 안 돼서 갈아입은 경우가 꽤 있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의상을 입고 주위의 눈치를 보다가 다시 갈아입었다"고 덧붙였다.

. 두 사람이 출연하는 디즈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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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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