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면허 딴지 이주 되던 날, 서강준이 후진 주차를 알려주려 나에게로 왔다'는 영상이 게재됐다. 강준은 정재형의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서 다양한 조언을 했다.
서강준은 주행 시작 전부터 사이드미러 등을 확인하며 세심하게 지도했다. 그는 "사이드 맞추셨냐"라며 "내 차의 엉덩이가 조금만 보이게 해야 된다. 그래야 옆에 차선을 많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보단 아래를 향하는 게 좋다"라고 실전 꿀팁을 전했다.
이후 본격적인 연수가 시작됐다. 서강준은 "우리가 주차할 때 항상 신경 써야 되는 게 차의 엉덩이"라며 "그래서 뒤에 엉덩이를 넣고 싶은데 맞춰 놓고 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서강준의 조언에 따라 백미러를 보며 차량 엉덩이 기준점을 잡은 정재형은 평행주차에 깔끔하게 성공했다. 정재형은 "보통 수정을 한 열 번 해야 한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연속해서 주차에 성공한 정재형은 제작진을 향해 "봤냐. 이제 빡 한 방에 오는 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일일 스승인 서강준에게 "선생님 너무 잘한다. 기준이 엉덩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서강준은 "내 엉덩이 말고 저 엉덩이. 내 엉덩이는 상관없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서가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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