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이 육상 국가대표와의 친분을 뽐냈다./사진=텐아시아DB
조나단이 육상 국가대표와의 친분을 뽐냈다./사진=텐아시아DB
아시안게임 주역 비웨사 다니엘(23)이 조나단(26)과의 친분을 밝힌다.

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과 유도 선수 허미미가 출연해 아시안게임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비웨사 다니엘 선수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비웨사 다니엘은 메달 획득 후 받은 연락 중 어릴 때부터 친분이 있는 방송인 조나단의 축하 메시지가 기억에 남는다며 장문의 메시지를 공개한다. 메시지 곳곳에서 보이는 뜻밖의 내용에 조나단과의 깜짝 영상통화까지 이어지고, 조나단은 이 내용이 취중 고백이었다고 밝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는 올림픽과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말한다. 이에 이미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 본인만의 비법을 전수하며 그랜드슬램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조나단이 육상 국가대표와의 친분을 뽐냈다./사진제공=JTBC
조나단이 육상 국가대표와의 친분을 뽐냈다./사진제공=JTBC
비웨사 다니엘, 허미미 선수의 냉장고 속 식재료도 공개된다.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비웨사 다니엘은 어머니가 해준 음식보다 더 맛있다는 단골 맛집의 요리를 공개한다. 평소 ‘초록색 식재료’를 먹지 않는 허미미의 특이한 취향도 밝힌다. 허미미는 초록색이 싫은 나머지 초록색이 많은 장소까지 가지 않는다고 하고, MC 안정환은 “유도 경기장 바닥이 초록색이면 어떡하냐”라는 반응을 보인다.

비웨사 다니엘 선수를 위한 대결로 샘킴과 김풍이 맞붙는다. 올해 김풍과의 대결에서 전패한 샘킴은 비웨사 다니엘 선수와 본인의 아들 다니엘의 이름이 같은 점을 언급하며 승리에 대한 욕심을 보인다. 김풍은 지난주 깜짝 케미를 예고했던 손종원의 오른팔이자 ‘조선제일검’으로 불리는 우도희를 즉석에서 섭외한다. 그러나 대결이 시작되자 김풍은 우도희의 뛰어난 칼질에도 오히려 잔소리를 쏟아낸다.

허미미 선수를 위해 정호영과 윤남노가 비장의 무기를 활용한 대결을 펼친다. 평소 애지중지하던 ‘추억의 아이템’을 가져온 정호영은 대결이 시작되자 기상천외한 사용법을 선보인다. 아이템을 원 없이 활용한 정호영은 요리가 끝난 뒤 “이제 여한이 없다”는 소감을 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