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촬영 중 2세를 언급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종민이 촬영 중 2세를 언급한다. / 사진=텐아시아DB
11살 연하와 결혼한 가수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희생을 요구하는 멤버들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을 비롯한 여섯 멤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딘딘은 점심 식사를 앞두고 예비 아빠가 된 김종민에게 아빠로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김종민은 딘딘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딘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만약에 형이 찡이(태명)랑 단둘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갔는데 음식이 한 조각만 나왔다면 아이에게 양보할 거잖아?"라고 묻는다. 다른 멤버들 역시 "나도 내가 안 먹어"라며 딘딘의 말에 동의한다.

김종민은 2세의 태명인 '찡이'가 언급되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그가 멤버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김종민이 촬영 중 2세를 언급한다. / 사진제공=KBS
김종민이 촬영 중 2세를 언급한다. / 사진제공=KBS
한편 김종민과 딘딘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중 반드시 만나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두 사람은 우연히 마주치지만 예상치 못한 이유로 서로 엇갈리게 된다. 눈앞에 상대방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만나지 못한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박 2일 시즌4'는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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