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을 비롯한 여섯 멤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딘딘은 점심 식사를 앞두고 예비 아빠가 된 김종민에게 아빠로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김종민은 딘딘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딘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만약에 형이 찡이(태명)랑 단둘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갔는데 음식이 한 조각만 나왔다면 아이에게 양보할 거잖아?"라고 묻는다. 다른 멤버들 역시 "나도 내가 안 먹어"라며 딘딘의 말에 동의한다.
김종민은 2세의 태명인 '찡이'가 언급되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그가 멤버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1박 2일 시즌4'는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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