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청모를 갔는데, 다들 제 폰케이스보고 경악을하네요ㅋㅋㅋ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며.... 잘못본건가 했다네요🤣🤣진짜 너무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편해요.......떨어뜨려두 폰 충격도 덜하구요....저 너무 늙크크(오늘 새로 배운 단어)인가요???2달뒤면 40대인데.....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 아니였나봐요...다음 폰케이스는 좀 세련된걸루 사야겠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9기 정숙은 밤거리에서 갈색 휴대전화 케이스를 얼굴 앞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바탕에 초록색과 주황색 무늬가 들어간 니트에는 분홍색 목도리를 두른 동물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정숙이 공개한 휴대전화 케이스는 화면을 덮는 덮개형 디자인으로, 첫 번째 사진에서는 케이스를 닫은 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휴대전화를 떨어뜨렸을 때 충격이 덜하다며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다 이뽀", "감탄밖에 안나오는 미모", "너무 예뻐", "즐거운신혼 보내시고계셔서 보기 좋아요", "보기좋으신부부", "얼굴은 세련되게 생기셔가지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9기 정숙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된 뒤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29기 정숙은 남편 영철과 함께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며 신혼 근황을 전했다. 당시 영철은 푸른색 한복과 갓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고 정숙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정숙은 지난 8월 결혼 후 미뤄왔던 신혼여행을 예약했다고 알리며 여행지가 하와이라고 공개했다. 바쁜 일정을 마친 뒤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을 전했던 정숙은 이번 게시물에서는 청첩장 모임에서 벌어진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며 관심을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