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이 '짠돌이' 면모를 뽐낸다. /사진제공=KBS
최수종이 '짠돌이' 면모를 뽐낸다. /사진제공=KBS
최수종이 '짠돌이' 면모를 뽐낸다.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남다른 절약정신으로 ‘짠남자’김종국과 평행이론설에 휩싸인다. ‘물건을 도저히 못 쓸 때까지 오래 쓰는 편’이라고 밝힌 최수종은 “구두가 단 두 켤레 뿐이다. 밑창을 30년 째 갈아쓰고 있다”라고 털어놓는다.
최수종이 '짠돌이' 면모를 뽐낸다. /사진제공=KBS
최수종이 '짠돌이' 면모를 뽐낸다. /사진제공=KBS
아내 하희라가 구두를 사준다고 해도 거절한다며 남다른 절약정신을 내비친다. 유행이나 새 물건에 크게 관심을 두기보다 한 번 산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 쓰는 최수종의 모습에 ‘짠남자’ 김종국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최수종은 “39년째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다. 데뷔 때 이후로 몸무게가 변한 적이 없다는 최수종은 살이 쪘다고 느낄 때 바로 운동에 돌입해 체중을 감량한다고 설명한다.

한편 최수종은 배우 하희라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하희라는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평창동 저택을 공개해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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