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이 '꿀알바'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 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황성빈이 '꿀알바'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 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성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서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31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성빈은 지난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 출연한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고액 아르바이트를 소개하는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위험한 노동 현장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호러 시리즈다.

황성빈은 극 중 대부업체를 운영하는 여두종 역을 맡았다. 여두종은 혁준에게 돈 문제로 압박을 가하는 인물이다. 평소에는 친근하게 대하지만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면 거칠고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다.

앞서 황성빈은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아펠로의 고문변호사 김민우 역으로 출연했다. 김민우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도 때로는 허술한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다. 황성빈은 해당 작품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상대방을 위협하는 역할을 맡았다. '최애의 사원'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돈 문제 앞에서 태도가 달라지는 인물을 연기한다.

황성빈이 출연하는 '꿀알바'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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