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했어요💛햇살도 좋고🌞 공간도 예쁘고 들어가기 전부터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햇살이 비치는 유리문 앞에서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턱선 아래로 내려오는 검은 단발머리에 짙은 카키색 가죽 재킷을 입은 송선미는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햇빛을 받아 윤기가 도는 머릿결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송선미는 진열대 앞에 서서 작은 피규어가 담긴 상자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가죽 재킷과 청바지 차림에 검은색 가방을 멘 송선미는 다른 손에 휴대전화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을 가늘게 뜰 만큼 활짝 웃는 모습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드러난다.
송선미는 올해 2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출연작 '그녀가 돌아온 날'을 소개하며 배우로서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송선미는 올해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SNS를 통해 일상과 활동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1974년생인 송선미는 52세이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을 강화하는 픽스텐 운동을 한다며 송선미는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선미는 "기상 직후 혹은 자기 전에 독서를 하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 30분씩이라도 읽고 있다"며 그 후에는 케일, 바나나, 견과류, 자두, 코코넛 워터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었다.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송선미는 "밀가루, 탄수화물 등을 먹으면 너무 졸리고 힘든데 이걸 마시면 몸이 가볍다"며 "주스를 마시면 하루가 가볍게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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