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는 34기 현숙의 과거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현숙은 학생홍보대사 유니폼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옅은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현재의 성숙한 이미지와는 다른 풋풋하고 상큼한 분위기가 이목을 찝중시킨다.
1991년생인 현숙은 고려대학교에서 바이오시스템의과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미국계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진로를 결정할 당시 과학과 관련된 분야인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 진학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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