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캐나다 여행 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주빈이 캐나다 여행 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주빈이 캐나다 여행 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드럼헬러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는 드럼헬러를 찾는다. 약 7500만 년 전 형성된 지층이 드러난 풍경을 본 전현무는 "이런 곳이야말로 죽기 전에 와봐야 한다"며 감탄한다. 이주빈은 유행하는 릴스를 찍자고 제안하며 여행을 즐긴다.

공룡 박물관으로 이동하던 중에는 이준과 전현무 사이에 뜻밖의 논쟁이 벌어진다. 이준이 "티라노한테 털이 있었대요"라고 말하자 전현무가 이를 의심하며 AI에 질문한 것. AI가 "거의 없었습니다"라고 답하자 이준은 당황한다. 이후에도 이준은 AI에 연달아 질문했다가 세 번 모두 자신의 예상과 다른 답변을 듣는다.

세 사람이 방문한 박물관은 약 16만 개의 공룡 표본과 화석을 보유한 곳이다. 평소 공룡에 관심이 많았던 이준은 "여기 미쳤다. 나 버킷리스트 이뤘어!"라며 기뻐한다.
배우 이주빈이 캐나다 여행 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배우 이주빈이 캐나다 여행 중 몸무게를 공개했다. / 사진 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던 세 사람은 몸무게에 따라 비슷한 체중의 동물을 알려주는 체험 장치를 발견한다. 이주빈이 먼저 올라서자 화면에 그의 몸무게가 표시된다. 50kg도 되지 않는 수치를 확인한 전현무와 이준은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주빈과 체중이 비슷한 동물로는 카피바라가 등장한다.

체험에 재미를 붙인 이준은 주변에 있던 현지인들까지 불러 모은다. 총 10명이 장치에 올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박물관 관람을 이어간다.

이후 세 사람은 현지인이 추천한 햄버거 가게를 방문한다. 이들이 주문한 메뉴는 일반 햄버거보다 약 6배 큰 '메머드 버거'다. 음식을 가져온 직원이 "건투를 빈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크기를 확인한 뒤 "우리 이거 다 못 먹는다"며 당황한다. 하지만 식사가 시작되자 전현무와 이준은 커다란 햄버거를 손으로 들고 먹기 시작한다. 이주빈 역시 망설임 없이 버거를 베어 물며 두 사람과 먹방을 이어간다.

한편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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