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아나운서 강다은이 월급을 공개하며 한남동 집을 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알아봤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과 박소영·강다은 아나운서의 충남 아산 신도시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영은 결혼 후 살고 싶은 곳으로 한남동을 꼽았다. 그는 "뷰 생각하면 한남동 살고 싶다"며 "뒤로는 숲이고 앞으로는 강이더라"라며 이유를 말했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이를 듣던 강다은은 AI에게 "한 달 월급 기반으로 한남동 아파트 사려면 몇 년 걸려?"라고 물었다. 그는 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을 전공하고 있다.

AI가 월급 50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에 들어가자, 강다은은 "아니야. 나 300만원이야"라며 바로잡았다.

AI는 "아 미안, 500만원은 예시였어"라며 계산을 다시 했다. 이어 AI는 월급 300만원 기준으로 한남동 아파트를 사려면 214년이 걸린다고 답했다. 이에 장동민은 "AI도 얘기하고 웃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96년생인 강다은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이다. 연합뉴스TV에서 일하다 2024년 12월 MBC 아나운서가 됐다. 그는 이날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팬이라며 장동민을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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