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가 '틈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노원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점심 메뉴를 고르던 중 자신만의 엄격한 식단 철학을 털어놨다. 그는 "8체질을 약간 신봉한다. 나한테 아주 잘 맞더라"며 "내 체질에는 절밥 스타일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한다. 평소 밥과 해산물, 나물 종류 위주로 식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현진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유연석의 증언으로도 입증됐다.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새 드라마 '라이어'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유연석은 "10년 전 '낭만닥터 김사부' 때 현진이를 만났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모습 그대로"라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칭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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