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이 8체질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서현진이 8체질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서현진(41)이 슬림한 몸매와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특별한 식단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가 '틈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노원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점심 메뉴를 고르던 중 자신만의 엄격한 식단 철학을 털어놨다. 그는 "8체질을 약간 신봉한다. 나한테 아주 잘 맞더라"며 "내 체질에는 절밥 스타일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한다. 평소 밥과 해산물, 나물 종류 위주로 식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현진이 8체질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사진제공=SBS
서현진이 8체질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사진제공=SBS
이어 "밀가루와 고기는 체질상 맞지 않는다고 해서 피하고 있다"며 주변에 조심스럽게 백반 메뉴를 제안했다. 철저한 식단 관리에 유재석은 "원래 자장면이 먹고 싶었지만 참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현진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유연석의 증언으로도 입증됐다.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새 드라마 '라이어'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유연석은 "10년 전 '낭만닥터 김사부' 때 현진이를 만났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모습 그대로"라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칭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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