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만 80번인데…"재방송료 지상파 4분의 1 수준" ('라스')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료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윤택이 이계인, 육중완, 김민과 함께 나왔다.

이날 윤택은 어르신들이 보는 TV 채널을 '나는 자연인이다'가 다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가 재방송을 엄청 한다. 23개 채널에서 재방송을 해주는데, 많을 때는 하루에 재방송만 80회를 하더라”고 설명했다.

MC들은 "재방송료가 많이 들어오겠다"며 수입을 궁금해했다.그러자 윤택은 "근데 재방송료가 지상파의 4분의1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런데도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

앞서 윤택은 지난 10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나는 자연인이다'를 함께 이끄는 이승윤과 출연했다.

당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가 일주일에 400회 재방송된다며 "부모님 집을 사드리는 데 보태서 샀다"고 전했다. 이승윤은 윤택을 가리켜 "형 같은 경우는 땅을 사는 데 보태서 샀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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