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기욤 가족이 등장했다.
기욤은 "여기는 서울 집이다. 레아랑 같이 편안한 생활하는 곳이다"라며 앞서 나온 양평 집은 별장이라고 설명했다.
복도를 지나자 넓은 거실이 나왔다. 벽과 바닥, 커튼까지 모두 밝은 색으로 맞췄고, 큰 창으로 햇살이 들었다. 거실 한쪽에는 집 모양의 흰 책장과 장난감, 붕붕카가 놓였고, 벽에는 종이꽃 장식이 붙어 있었다. 창밖으로는 서울대공원이 보였고, 딸 방에는 옷이 빼곡했다.
이날 서울 집에는 기욤의 80세 어머니가 캐나다 퀘벡에서 찾아왔다. 기욤은 "이제 80세다. 점점 멀리서 오시는 게 힘들어지고 있다"며 이번 방한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할머니와 함께 요리하던 레아가 유아용 칼을 들자 기욤은 "하게 둬요"라며 딸을 지켜봤다. 그는 "제가 좋아하는 심리학자가 아이가 할 수 있으면 도와주지 말라고 하더라"며 이유를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