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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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시어머니의 30첩 반상 사랑을 자랑했다.

28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명문 의사집안에 시집 간 장영란이 매해 겪는 충격 시집살이 수준 (최초고백,AI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추석 연휴 시댁을 찾은 장영란은 "오늘 맛집 투어 해보자. 고생하는 거 못 보겠다"며 시부모님께 외식을 권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시어머니는 "그래도 영란이는 맛있는 거 안 해줄 수 없게 예쁘게 말한다. '어머니 음식 먹고 싶다. 맛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손자 준우가 "할머니 음식 먹고 싶다"고 말하자, 장영란은 "제가 애들 다 가르쳤다"고 받아쳤고 시어머니는 "지혜다"라며 며느리를 칭찬했다.

식당으로 가는 길, 한창은 "이제 결혼 허락해달라고 왔을 때 아버지, 어머니가 '가'라고 했을 때"라며 결혼 반대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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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그러게나 말이다"라고 답하자 한창은 "(장영란과) 둘이서 울면서"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명절에 결혼 반대 얘기를 하냐, 그만해"라고 제지했다.

장영란이 "사춘기 안 왔냐"고 묻자 한창은 "그때 왔다. 결혼 반대했을 때"라고 답했다. 시어머니는 “(순해서) 온 지도 몰랐다”, "그때가 첫 저항이니까"라고 응수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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