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의영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추워지는 계절, 함께 가을옷 쇼핑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추워지는 계절, 함께 가을옷 쇼핑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에는 김의영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해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선보였다. 지난 2월에는 신곡 '나쁜놈'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해당 곡은 지난 6월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글로벌 트로트 음원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9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념한 신곡 '여수 사랑가'를 발표했다. 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다현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소재로 한 경쾌한 세미 트로트곡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앞서 정규 4집 '이모티콘'을 선보인 그는 전국 각지의 축제와 방송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3위에는 금잔디가 올랐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빈예서와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에서 '여여'를 함께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앞서 14일 방송에서는 성리와 사제 간 대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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