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건지 모르겠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잔잔한 꽃무늬가 들어간 베이지색 상의에 검은색 가죽 재킷을 어깨에 걸쳐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얼굴을 감싸듯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머리와 청초한 옆모습이 어우러져 특유의 분위기 있는 미모를 드러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지영은 같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돌린 채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볼륨이 살아 있는 긴 머리와 맑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베이지색 꽃무늬 상의와 짙은 버건디색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김지영은 지난 7월 딸을 출산한 이후 육아와 자기관리를 병행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는 엄마가 된 이후에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해당 영상에서 출산 후 회복을 위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딸을 돌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시부모님이 집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으로 이사했다고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출산 이후 달라진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해 온 만큼, 이번 게시물의 "시간이 어떻게 가는건지 모르겠네"라는 짧은 멘트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지영은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일상, 자기관리 등 다양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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