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25기 영자와 함께 진주 유등축제 다녀왔습니다! 💚 여름이와 진주 데이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4기 영식은 정장을 차려입고 등장해 진주와 관련된 아주 특별하고 모시기 어려운 게스트를 만난다며 기대를 높였다.
24기 영식이 언급한 게스트는 다름 아닌 25기 영자였다. 24기 영식은 25기 영자를 "진주 여신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유등축제 가이드를 요청했고 25기 영자는 "믿고 따라오라"며 화답했다. 24기 영식이 일반인 최여름이라고 소개하자 25기 영자는 왜 일반인을 붙이느냐고 반문하면서도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진주 출신인 25기 영자는 24기 영식을 이끌고 빛으로 화려하게 물든 유등 거리를 거닐며 수중 공연과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직접 안내했다.
축제 현장에서 25기 영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24기 영식 채널의 엄청난 광팬이라 조금 전 24기 영식을 직접 뵙고 지나갔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24기 영식은 "장모님과 인사를 나눴다"며 유쾌하게 너스레를 떨었고 "어머님과 덕담을 주고받고 조언도 들었다"고 했다. 이어 "25기 영자의 어머니가 얼굴도 작으시고 엄청난 미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5기 영자 역시 "어머니가 미인이 맞다"며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넓은 축제장 속에서 가족과 함께 현장을 찾은 또 다른 특별 게스트를 찾아 헤매며 소소한 재미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앞서 25기 영자는 올해 상반기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솔로남 5명 모두에게 호감을 받는 진기록을 세우며 20기 영식과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진행 도중 인플루언서 소속사와의 계약 사실이 공개되면서 진정성을 의심받아 시청자들의 강한 비판을 받았다.
계약 위반에 따른 제작진의 제재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던 25기 영자는 이후 개인 계정을 통해 좋은 기회라 생각해 계약을 진행했으나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남기기도 했다.
과거의 논란을 딛고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돌아온 25기 영자와 24기 영식의 특별한 만남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