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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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가 '언니네 산지직송3' 종영을 맞아 출연진과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을 공개했다.

노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아주 많이 행복했던 여름일기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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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초록색 맨투맨과 흰색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찍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앞머리를 내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미소 짓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또렷한 눈매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특유의 싱그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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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노윤서는 파란색 반소매 티셔츠에 베이지색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햇살 아래에서 셀카를 남겼다. 목에 걸친 하늘색 넥밴드와 어깨에 멘 흰색 가방이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두 팔을 뻗어 카메라를 높이 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표정에서는 자연스럽고 풋풋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회색 곱슬머리 가발과 머리 앞부분을 덮는 살색 소품을 착용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멜빵 의상을 입은 채 입술을 삐죽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익살스러운 분장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사진 = 노윤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노윤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함께 바닷가에서 단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하늘색 셔츠를 걸친 노윤서는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볼을 부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옆에 선 염정아는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뒤쪽의 강유석도 손가락을 들어 포즈를 취했다. 노란색 상의를 입은 김선영은 한 손을 이마에 올린 채 입술을 내밀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네 사람 뒤로는 바다와 노을빛 하늘, 알록달록한 해양 생물 벽화가 펼쳐져 여름날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이를 본 팬들은 "예능의 윤서님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출연진 분들과 케미, 미션도 재밌었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와 언니 정말 예쁘세요", "벌써 그리워지네요", "너무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노윤서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22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의 촬영 추억을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노윤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제철 식재료를 수확하고 요리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최종회에서는 이화여대 미대 출신인 노윤서가 주도한 13m 길이의 벽화 작업이 공개됐다. 노윤서는 여수 마을 벽화에 범고래를 그리는 등 그림 실력을 발휘했으며 완성을 앞두고 "내일 벽화 마무리하면 나 울컥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선영과 염정아도 완성되어 가는 벽화를 보며 감탄과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노윤서는 '언니네 산지직송3'을 마무리한 뒤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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