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아주 많이 행복했던 여름일기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회색 곱슬머리 가발과 머리 앞부분을 덮는 살색 소품을 착용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멜빵 의상을 입은 채 입술을 삐죽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익살스러운 분장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예능의 윤서님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출연진 분들과 케미, 미션도 재밌었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와 언니 정말 예쁘세요", "벌써 그리워지네요", "너무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노윤서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22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의 촬영 추억을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노윤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제철 식재료를 수확하고 요리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최종회에서는 이화여대 미대 출신인 노윤서가 주도한 13m 길이의 벽화 작업이 공개됐다. 노윤서는 여수 마을 벽화에 범고래를 그리는 등 그림 실력을 발휘했으며 완성을 앞두고 "내일 벽화 마무리하면 나 울컥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선영과 염정아도 완성되어 가는 벽화를 보며 감탄과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노윤서는 '언니네 산지직송3'을 마무리한 뒤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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