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3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3기 순자가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며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33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들어오면 민망하니까 재빠르게 찍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33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순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33기 순자는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긴소매 상의와 바지를 입고 목에는 얇고 긴 흰색 스카프를 둘렀으며 어깨에 연두색 가방을 멘 편안한 차림이다.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와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어우러져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33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순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33기 순자는 휴대전화를 양손으로 잡고 화면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입을 벌려 치아를 드러낸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검은색 의상 위로 길게 늘어진 흰색 스카프가 깔끔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말린 단발머리도 귀여운 매력을 살린다.

또 다른 사진에서 33기 순자는 휴대전화를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린 채 거울에 비친 모습을 담고 있다. 휴대전화에 얼굴 대부분이 가려졌지만 옆으로 드러난 한쪽 눈과 짧은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 양손으로 휴대전화를 꼭 쥔 자세와 길게 내려오는 스카프가 앞선 사진과는 다른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진 = 33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순자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33기 순자는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손을 카메라 쪽으로 뻗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웃으며 치아를 드러낸 표정이 밝고 유쾌한 매력을 더하며 얼굴보다 가까이 내민 손가락이 크게 담겨 익살스러운 느낌을 준다. 검은색과 흰색의 단정한 옷차림에 연두색 가방이 어우러져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젤 이쁘다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순자님 너무 귀여우셔서 제 주머니에 꼬옥 넣고 다니고 싶오요", "순자님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33기 순자는 ENA·SBS Plus '나는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성향 차이를 느껴 약 한 달 만에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33기 순자는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의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영호와 서너 차례 만난 뒤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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