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왤케못찍어졌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카디건을 걸치고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한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편안한 자세로, 자연스럽게 뻗친 갈색 단발머리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연하게 표현된 눈썹과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며 평소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수수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의 눈썹은 어디로 간 거예요", "그래도 김태연인데 뭐 어때", "너무 예뻐", "귀하다 귀해", "못찍어두 겁나 이뻐", "이쁘기만하구먼 뭘"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태연은 올해 솔로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첫 솔로 미니앨범 'I'를 발매한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태연은 지난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베스트 앨범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을 선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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