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이거 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예쁘다고 말해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검은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미모를 직접 칭찬해 달라고 요구하는 당당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받아 온 이효리답게 외모에 대한 자신감 역시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제주도에서 오랜 기간 생활한 두 사람은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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