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추워지는 계절, 함께 가을 옷 쇼핑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에는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어 8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한 신곡을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송민준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프롤로그(Prologue)'를 발표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앨범 발매를 기념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호흡했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3위에는 김중연이 올랐다. 그는 지난 7월 첫 미니앨범 '우리정이'를 발매한 데 이어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Variety'를 개최했다. 지난 8월에는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아이돌 출신다운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앞세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단풍길, 나란히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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