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로맨스 작품이다.
‘나인 투 식스’ 측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모드의 강이지(박민영 분)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강이지는 경제 매거진의 표지모델처럼 성공한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한 매력의 칼단발과 슈트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은 직장인들의 워너비 그 자체다. 흩날리는 서류들 속에서도 여유로운 포즈와 당당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는 강이지에게 프로페셔널한 ‘일잘러’의 포스가 느껴진다.
‘업무능력 만점 연애능력 미지수’라는 문구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업무 능력은 완벽한 강이지가 연애에 있어서는 미지의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것. 이와 함께 사무실 벽에 나란히 붙어있는 강이지, 한선우(육성재 분), 박현태(고수 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혼자여도 부족함이 없던 강이지에게 예상치 못한 인연이 찾아올 것을 암시한다.
‘나인 투 식스’ 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로페셔널한 강이지가 아직 미지수인 연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나인 투 식스’에서 펼쳐질 워러밸 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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