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혁은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9~10회에서 윤하루 역으로 출연했다. 윤하루는 동생 윤하나(김지연 분)의 문제에는 진지하게 반응했지만, 연인 서예랑(문승유 분) 앞에서는 눈치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직접 나섰다. 윤하루는 하나에게 도착한 상자를 확인한 뒤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고 뒤쫓았다. 추격 과정에서 공격을 받았지만 다시 일어나 상대를 쫓았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도운 이형원(김한영 분)이 다치자 곧바로 대응했다. 이후 불안해하는 하나에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건네며 동생을 안심시켰다.
반면 연인 서예랑과의 관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윤하루는 정우재(박서함 분)의 충고에도 "나 안 놓치는데? 소중한 사람 완전 잘 보여"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정작 예랑이 맞선을 보자 현장을 몰래 지켜봤다. 맞선 상대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며 질투하기도 했다.
장세혁은 동생과 연인을 대하는 윤하루의 서로 다른 태도를 보여줬다. 동생이 배우를 포기하려 하자 걱정하며 조언했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직접 나서서 도왔다. 반면 연애에는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예랑의 맞선에 신경 쓰는 모습을 나타냈다. 하루가 예랑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 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채널A에서는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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