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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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중국 활동 중 달라진 스타일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SNS에 "울 상하이 회사 직원이 '언니 올해는 이제 마지막으로 보는 것 같다'며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고 해서 잠깐 대기하는 동안 휘리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에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더했다.

그는 사진을 찍어준 직원들을 향해 "늘 열심히 일해주고 진심으로 함께해주는 우리 직원들, 항상 고마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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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할 때 함께하는 스태프와 작업 과정도 설명했다. 이다해는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있어요"라며 "촬영해주시는 스태프분들도 다 현지분들이고 사진도 보정까지 마친 상태로 전달받는 경우가 많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 가끔은 저에게도 낯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현지 스태프의 스타일링과 사진 보정을 거치면서 자신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이미지가 나오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스타일을 받아들이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예전에는 늘 함께하던 헤어·메이크업 선생님들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새로운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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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어느 나라 스타일이냐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저의 다양한 모습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라며 "변화도 나름의 재미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다해는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광군절 기념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전과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중국풍'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글에서 이다해는 현지 작업 방식을 직접 소개하는 동시에, 달라지는 모습 역시 다양한 표현의 하나로 봐달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인플루언서 딴딴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출연했으며, 해당 방송은 2시간 만에 약 2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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