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에이티즈 최산, 홍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중은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을 묻자 "사실 평소 하던 스케줄의 3배 정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 촬영도 늘었다며 "산이는 지금 약간 종목별로 하나씩 찍었다. 아직 공개 안 된 것도 있다"고 전했다.
자신을 바라보던 주민은 갑자기 'BAD' 안무를 따라 했다고. 최산은 감사 인사를 건넸더니 "나 요즘 자네 덕분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라는 답이 돌아왔다며 일상에서도 인기를 체감한 사연을 전했다.
홍중 역시 최산의 안무 영상을 반복해서 접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두 달 정도 알고리즘에 갇혀서 산이 가슴만 봤다"며 "어느 순간 이게 인기인가? 저희도 처음 느껴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산은 지난 6월 발매된 'BAD'의 포인트 안무로 관심을 모으며 '북부대공'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함께 평소 표정도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비슷한 눈빛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송은이는 "이때도 눈을 이렇게 떴네"라며 놀라워했고, 홍중은 "산이 눈빛이 약간 아버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출신인 최산은 남해읍 출신 1호 아이돌이라는 이력도 소개됐다.
한편 최산은 1999년생으로, 2018년 에이티즈 멤버로 데뷔했으며, 데뷔 초 몸무게가 52kg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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