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출연진들이 각자의 태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설윤도 자신의 태몽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튜디오에서도 태몽을 주제로 대화가 이어진다. 태몽을 묻는 질문에 설윤은 "어머니가 저수지에서 물을 뜨셨는데, 손에 보석이 잡혔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한다. 은가은은 "그래서 이렇게 보석 같은 딸이…"라며 설윤의 외모를 칭찬한다. 보석이 등장하는 태몽과 설윤의 비주얼을 연결한 반응에 스튜디오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질 전망이다.
은가은이 첫째 서원이의 사주를 본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최근 서원이의 사주를 봤는데, 직업에 '사'자가 들어간다고 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박서진은 "저도 사주를 봤을 때 직업에 '사'자가 있다고 해서 변호사, 판사를 꿈꿨는데 공부를 못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은가은은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살림남'은 24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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