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과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2기 옥순은 광수와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옥순은 아이보리색 니트에 짙은 색상의 하의를 매치하고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다.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아우터를 걸친 광수는 옥순을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두 사람 뒤로 펼쳐진 노을빛 하늘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광수는 테이블에 앉아 양손을 얼굴 가까이 가져간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손에는 작은 물건을 얼굴에 대고 다른 손으로는 눈가에 손가락을 펼쳐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평소 차분한 인상과는 다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32기 옥순과 광수는 ENA·SBS Plus '나는솔로' 32기 돌싱 특집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당시 광수는 옥순을 향해 "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준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옥순 역시 광수를 선택하며 첫 번째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됐다. 특히 광수와 옥순은 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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