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 2일' 멤버들이 손발이 묶인 채 감옥에 갇혔다. / 사진=텐아시아 DB
KBS2 '1박 2일' 멤버들이 손발이 묶인 채 감옥에 갇혔다. / 사진=텐아시아 DB
KBS2 '1박 2일' 멤버들이 손발이 묶인 채 감옥에 갇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난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마련된 감옥에 연행된다. 눈이 가려진 데다 손발까지 묶인 멤버들은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갇히자 당황한다.

미션의 정체는 제한 시간 안에 감옥을 탈출하는 것. 멤버들은 탈출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지만, 곳곳에 배치된 교도관 역할의 NPC들과 서치라이트가 이들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KBS2 '1박 2일' 멤버들이 손발이 묶인 채 감옥에 갇혔다. /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KBS2 '1박 2일' 멤버들이 손발이 묶인 채 감옥에 갇혔다. /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
탈출 장소도 만만치 않다. 실내뿐 아니라 넓은 소나무숲까지 미션 구역에 포함돼 멤버들은 교도관의 감시를 피해 이동해야 한다. 예상보다 큰 규모에 멤버들은 "이거 '프리즌 브레이크' 같다"며 놀라워한다. 앞서 베이스캠프에서는 또 다른 소동이 벌어진다. 미션을 마치고 돌아온 멤버들이 테이블 위에 놓인 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를 발견한 것.

멤버들은 지난 여행에서 벌어진 '딱복 사건'으로 하루 종일 벌금 청산 미션을 수행한 터라 복숭아를 쉽게 집어 들지 못한다. 또다시 벌금을 물게 될까 의심하면서도 결국 하나둘 복숭아를 먹기 시작한다. 복숭아를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이를 먹은 멤버들에게 추가 미션이 주어질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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