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7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17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7기 옥순이 세종시 금남대평시장을 방문해 촬영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17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종시 금남대평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기획과 촬영을 잘해 주신 덕분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17기 옥순은 세종시 금남대평시장 거리에서 사람들과 마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베이지색 점퍼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크림색 롱스커트를 매치한 옥순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검은색 양말과 굽이 두툼한 구두로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점점 더 활동범위가 넓어지길 바랍니다", "청순" 등의 댓글을 달았다.

17기 옥순의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세종시 홍보대사로서 이어온 지역 홍보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옥순은 지난해 5월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당시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소도 알리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후 17기 옥순은 세종시의 여러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을 알리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는 금남대평시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세종시의 생활 공간으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17기 옥순은 세종시에서 3대째 흑염소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17기 옥순은 '나는솔로' 방송 출연 전에는 토익 강사로 일했던 이력도 알려졌다. 17기 옥순은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재출연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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