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랑이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반짝이는 호피무늬 홀터넥 상의에 검은색 팬츠를 매치하고 계단 난간을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 사이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링에 금색 팔찌와 귀걸이를 더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린 지연은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카메라 밖을 바라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지연은 검은색 커튼 앞에 서서 한 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손은 허리 앞에 가볍게 얹었으며, 호피무늬 상의와 검은색 팬츠 사이로 드러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정면을 향한 차분한 눈빛과 긴 생머리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가스타 아레나에서 팬콘서트 'Summer Again'을 개최했다. 지연을 비롯해 큐리, 효민, 함은정이 함께한 공연으로, 해외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1993년생으로 33세인 지연은 2022년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당시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연은 티아라 활동과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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